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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집사고 꾸미기 43

2019.11.10 식기 선반 만들기 & 크리스마스 트리

카요가 주방에 자주 쓰는 식기를 올려 둘 간단한 선반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금속으로 된 제품을 벽에 고정하고 그 위에 목재를 올려 두는 걸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실제로 제품의 사이즈도 확인하고 구입하려고 주변 홈센터를 몇 군데 돌아 다녀 봤는데 저희가 찾던 제품은 없었습니다. 결국은 아마존(Amazon)에 주문하고 목재를 사러 홈센터에 갔더니 나무 재질에 따라 종료도 많고 가격차이도 많아서 우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한 나무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카요도 전공 공구에 익숙해 지도록 사용법만 알려주고 작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카요가 했습니다. 우선 사 가지고 온 목재를 가지고 뒷 뜰로 나가서 샌더로 표면을 매끄럽게 갈아 주었습니다. 모서리를 포함해..

2019년 9월 현관 앞 화초정리 & 인조잔디 깔기

7월에 현관 앞의 나무를 한그루 잘라내고 난 뒤에 (클릭) 빨리 화초를 사다가 심어야지 심어야지 하면서 마음만 먹고 있다가 아래 사진 처럼 계속 방치해 두었는데 비가 오면 흙이 그대로 빗물과 같이 튀어서 주차장에 세워둔 차가 엄청 더러워졌습니다.... 그러던 9월의 어느 주말 저녁.... 현관 앞에 심어져 있던 화초들이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음~~~~~어떻게 할까... 하고 잠시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부 다 뽑아 버린 뒤였습니다. ^^;;; 잠시 현관 앞 보고 온다고 나갔는데 한동안 안 돌아오자 카요가 뭐 하고 있는지 보러 나왔다가 이 모습을 보고 아~~ 또 시작했네 라는 표정으로 적당히 하고 일찍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뽑은 화초들 중에 버릴 ..

2019년08월..클로버 제거

여름이라 그런지 뒷 뜰에 잡초도 많이 나오고 클로버도 여기저기 많이 자랐습니다. 잡초는 손으로 뽑고 제초기도 돌리고 제초제도 뿌리고 이것저것 많이 했지만 솔직히 클로버는 딱히 신경 쓰지 않았는데... 클로버도 점점 늘어나서 손으로 뽑으려고 했더니 줄기부분만 끊어지고 뿌리 부분은 그냥 남아서 어느새 또 자라나 있더군요. 거기다가 클로버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니 잔디에는 안 좋다는 점과 클로버도 결국은 잡초였기에 이 기회에 전부 제거해 버리기로 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클로버 전용 제초제도 팔고 있었습니다. 홈센터에 사러 갔더니 사이즈도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군요.. 그래서 우선 성능 확인(?)을 위해 사용하기 쉬운 스프레이 타입으로 1000엔 정도에 가장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

07.21〜08.16 해바라기 이야기...

4월에 다이소에서 사온 씨앗을 심어서 싹이 터서 5월에 분갈이를 하면서 (클릭) 현관 앞쪽에도 나눠 심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점점 크더니 7월 21일에 드디어 꽃이 폈습니다. ^^ 현관 앞에 옮겨 심었을때는 상상도 못 했을 정도로 엄청 키가 커버린 해바라기들..... 꽃이 피어서 하루를 포함해서 저희 가족 모두가 정말로 기뻤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성장 할 줄은 몰랐습니다. 키도 큰 것도 있지만 잎이 엄청 커서 외출할때나 돌아올때 현관 앞의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매일 아침 출근할때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면 기분은 좋았습니다 ^^ 하루도 유치원 가기전에 기념 사진도 찍고 주말에는 엄마랑 같이 사진도 찍고 해바라기 덕분에 하루도 자기가 직접 심은 씨앗이 꽃을 피운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좋은..

07.20〜21 현관 앞 나무 & 화초 정리...

계단 앞 화초가 정리가 끝난 지 한 달 밖에 안 지났던 7월 어느 날.... 아래 사진에 처럼 저희 집 현관 앞에는 나무가 두 그루 심어져 있는데... 그중 현관에 가까운 한 그루의 나무가 현관을 가릴 정도로 점점 자라서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가지 치기를 하고 거슬리지 않도록 여기저기 묶어 두어서 한동안 문제없이 괜찮았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청동 풍뎅이가 이상 대량 발생해서 소름 돋을 정도로 엄청난 수의 벌레가 나뭇잎에 달라붙어 있어서 들으면 닭살 돋는 소리도 시끄럽고 간혹 날아다니는 놈들도 있어서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살충제를 2통을 뿌려도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지 잠시 다른 곳으로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나뭇잎을 뜯어먹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살충제를 들고 청동 ..

06.13 계단 앞 화초 정리 & 자갈깔기...

아래 사진은 예전에 주차장에 있던 화초를 정리하고 자갈을 깔았을 때 (클릭) 사진인데 사진 오른쪽의 우편함 밑에 있는 화초들의 성장이 엄청나서 몇 번을 잘라도 어느새 무성하게 자라나서 통행이 불편할 정도로 무성하게 자라고 냄새도 좋아하지 않는 냄새라 결국은 뽑아 버리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신경 쓰이던 화초를 뽑아 버리고 나니 (뽑을때옷이랑 장갑에 냄새가 배어서 싫기는 했지만) 속이 시원~~~~했는데 뽑고 난 자리가 휑~~ 하니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우선 자갈을 깔아 보기로 하고 예전에 사두었던 잡초 방지 시트를 꺼내서 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설치를 한 뒤에 뒤뜰에 있는 자갈을 적당히 퍼와서 그위에 깔았습니다.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지만 주차장에 깔은 자갈과 색깔이 다르다 보니 은근히 신경 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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