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한 뒤로 바로 여기 저기 금융기관에 주택 대출 상담을 받았지만영주권이 없는 지금 저의 상황에서는 대출 승인은 불과하고 사전 심사 조차 불가능 하다는 곳이 대부분 이였습니다.그러나 미즈호(みずほ)와 미츠비시 도쿄 UFJ (三菱東京UFJ)은행에서는 사전 심사를 받아 준다고 해서서류를 준비해서 대출 심사 신청을 했습니다.이때도 부동산 담당자가 서류 작성 방법 부터 이것저것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심사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도 판매회사, 부동산회사, 시공회사의 현장감독 등과 함께벽지의 작은 흠집 부터 집안 구석구석 꼼꼼하게 최종 점검도 하고 문제가 있는 곳은집을 건네받기 전까지 전부 고쳐 주기로 했습니다.(나중에 이사하고 나서도 새로 발견한 부분은 그때그때 고쳐 주었습니다) 집을 계약을 하고 나서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