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건강검진을 위해서 보건소에.....昨日は健康診断の為に保健所へ。。。。 분위기 있는 바이크 숍...(이미 망한 상태지만....)渋い雰囲気のバイクショップ。。。(もう潰れてしまったが。。。) 타치바나역 앞에 있는 아마가사키시 보건소 (아마가사키시 시민은 일반 병원과 비교해서 1/4의 비용으로 건강진단이 가능하다.)접수창구의 아줌마 이외에는 다들 엄청 친절했다.立花駅前にある尼崎市保健所。 건강 진단이 끝나고 같은 건물안에 있는 돈까스집에서 점심~~~~健康診断が終わった後、同じビルにある豚カツ屋でランチ~~~~ 츠케맨이 산뜻한 맛이여서 좋았다. (돈까스도 엄청 맛있었다.)つけめんがさっぱりして良かった。(豚カツも凄く美味しかった。) 이 가게는 양배추, 밥, 된장국, 절임류 등이 무한 리필......(체인점인거 같은데 가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