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 D+51 ワーホリD+51

어제는 건강검진을 위해서 보건소에.....

昨日は健康診断の為に保健所へ。。。。

분위기 있는 바이크 숍...(이미 망한 상태지만....)

渋い雰囲気のバイクショップ。。。(もう潰れてしまったが。。。)

타치바나역 앞에 있는 아마가사키시 보건소 (아마가사키시 시민은 일반 병원과 비교해서 1/4의 비용으로 건강진단이 가능하다.)

접수창구의 아줌마 이외에는 다들 엄청 친절했다.

立花駅前にある尼崎市保健所。

건강 진단이 끝나고 같은 건물안에 있는 돈까스집에서 점심~~~~

健康診断が終わった後、同じビルにある豚カツ屋でランチ~~~~

츠케맨이 산뜻한 맛이여서 좋았다. (돈까스도 엄청 맛있었다.)

つけめんがさっぱりして良かった。(豚カツも凄く美味しかった。)

이 가게는 양배추, 밥, 된장국, 절임류 등이 무한 리필......(체인점인거 같은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좋다~)

この店はキャベツ、ご飯、味噌汁・豚汁、漬物が食べ放題。。。。(値段も高くない。。)

자전거 주차장에서 올라올때 자전거 에스컬레이터가 있었다...(그런데 약해서 별로 의미가 없었다 ㅋㅋㅋ)

自転車のエスカーレーター(でも弱くて意味が無かった。。笑)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가 펑크나서 근처의 자전거포 아사히(이제는 자전거포라고 안 부르나? ㅎㅎ)에서 수리..

帰り道で 自転車 のタイヤがパンクだったので近所の自転車屋で修理。。

저녁은 잡채를 만들어서 먹었다. (뭔가 조금 부족한 듯 했었는데 간장이 맛이 달라서인가? 그래도 맛있었다 ^^)

夕食はジャプチェ? チャプチェ?を作って食べた。(何かちょっと足りない感じだったが、醤油の味の違いかな。。。でも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