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일본에 온지 60일.......今日で日本に来て60日。。。。 면접보러 신사이바시에 다녀왔습니다.面接で心斎橋に行って来ました。 흥미가 없던 곳이라 가벼운 기분으로 갔는데 지금까지의 면접 중에서 가장 어려웠다...(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걸 영어로 말해달래...크~~~오랜만에 버벅 거렸네..)興味が無かったので気軽に行ったら今までの面接の中で一番きつかった。(「今まで仕事の上で一番きつかったことを英語で答えてください」なんて。。。ク~~~あせったわ~) 아무튼 면접이 끝나고 난바까지 가봤다..とりあえず、面接が終わって難波まで行ってみた。 오랜만의 도톤보리...(평일이라고 해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다....)久しぶりの道頓堀(平日だと言っても人が少なすぎてビックリ。。。) 도톰보리에서는 누구나 꼭 찍는다는 그리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