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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80

일본인 아내 카요의 임신 출산 이야기 04 (애기용품 만들기)

昨年末にマンギュとジョンスクから赤ちゃん用品の手作りキットを貰いました。体調をみながら進めてきたので時間がかかったけど、やっと全部完成しました~☆작년말에 만규랑 정숙이가 아기 용품 만들기 세트를 줬습니다. 몸 컨디션을 봐가면서 만들었기에 시간이 걸렸지만 겨우 전부 완성 했습니다.~☆ おくるみ、短肌着、スタイ、ミトン、帽子、靴下(?)。속싸개, 배냇저고리, 턱받침, 손싸개, 모자(보넷이라고 하네요), 양말(?) カラカラ音がなるボール。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공 メリー。모빌... 間に合わないと思っていたけど、なんとか出産前に全部仕上がって良かったです! ^^ 시간안에 다 못 만들 것 같았지만 어떻게 출산 전에 전부 완성해서 다행입니다. ! ^^ 출산과 육아를 응원해 주세요 ^^공감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일본인 아내 카요의 생활 이야기 04 (홈 베이킹 02)

*이 포스트는 카요의 이야기 입니다 . 先日、お米パンを初めて焼きましたが、焼き色と高さが足りないと思ったので自分なりに改善して焼いてみました。 焼き色は焼き時間を10分延長、高さはドライイーストを気持ち多めに入れてみたら改善。지난번에 쌀빵을 처음으로 구웠습니다만 빵의 구워진 색이랑 높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자기 나름대로 개선해선 구워봤습니다. 빵의 색은 굽는 시간을 10분 연장, 높이는 드라이 이스트를 생각보다 조금 더 많이 넣어봤더니 개선되었습니다. あとカットするタイミングも、一晩( 約7時間)冷ましてからカットするとパンくずも少なく、小型ナイフでもきれいに切れました。또 빵을 자르는 타이밍도 하룻밤(약7시간) 식힌 뒤에 자르면 빵부스러기도 적고 소형 나이프로도 이쁘게 잘렸습니다. それに、2~3日に1回は焼きますが、その度計量するのが..

카요의 이야기 2015.03.21

한국맛이 나는 일본의 컵라면(닛신 톤가라시면)

지난번에 슈퍼에 가서 처음보는 컵라면이 있길래 집어 들고 왔습니다.한국에 있을때부터 컵라면 등 인스턴트 라면을 엄청 좋아하던 저는 일본에 와서도 새로나온 컵라면이 나오면 무조건 사 먹어보고 있습니다.일본에는 한국처럼 매운맛 라면이 별로 없기에 매운맛 라면이 먹고 싶어질때가 많기에 매운 맛 컵라면이 나오면 반가운 마음에 사게 됩니다.일본의 매운 맛 라면은 엄청 매운것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상 맵다고 느낀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사람들 입맛에는 정말로 매운것 같습니다. 예전에 틈새라면을 회사 선배한테 줬더니 금요일에 먹고 주말동안 설사했다고 합니다..ㅎㅎ )하지만 이번에 닛신에서 나온 톤가라시면은 달랐습니다. (닛신은 세계최초 인스턴트 라면과 컵라면을 만든 곳입니다.) 그렇다고 정말..

일본의 슈퍼에서 발견한 녹색 코카콜라..코카콜라 라이프

오늘 퇴근길에 슈퍼에 들렸다가 상당한 포스를 풍기는 콜라를 발견했습니다.응? 코카콜라인데 녹색???????? 밥먹을때도 콜라를 물대신 마실 정도로 콜라를 엄청 좋아하는지라 지금까지 핑크색 콜라 등 이런저런 콜라를 다 마셔봤지만......녹색의 비주얼 상당한 충격이였습니다.그리고 코카콜라 라이프? 무슨 의미인지....제가 들린 슈퍼 이름이 라이프 였기에 혹시?? 라고 생각했지만 에이 설마....하면서 무의식 중에 장바구니에 넣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먹고 난 뒤 냉장고에서 다시 꺼내 본 느낌은.....우와~~~기분나쁘다~~~단지 뚜껑이랑 껍데기(?)가 녹색일 뿐인데 엄청 기분 나쁘다...였습니다...녹색도 산뜻한 녹색이 아니라 뭔가 칙칙한(?) 색이라 더욱 식욕을 떨어 트리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일본생활 3월 9일~13일 2박3일 동북지방 출장..

이번주는 정신없이 바쁜 일주일이였습니다.今週は多忙な一週間でした。 월요일은 퇴근 후 과장님과 근처 이자카야에서 한잔....계란 말이를 시켰더니 계란말이 속에 반숙 계란이 들어있는 재미난 음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계란 말이를 잘라먹을 때 쓰는 일본도도 같이 나왔습니다. ㅎㅎㅎ月曜日は退社後課長と近所の居酒屋で一杯。。。卵焼きを頼むと、卵焼きの中に半熟卵が入っている面白いものが出てきました。そして卵焼きを切るとき使う刀も一緒に出ました。。笑 화요일은 요근래 계속 문제가 발생해서 야마나시현의 거래처에 다녀오고... 火曜日は最近色々問題があったため、山梨県の取引先へ行ってきて。。。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토호쿠(東北:동북) 지방으로 2박 3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첫날 점심은 차로 이동하던 도중에 도산코(홋카이도 사람을 부르는 말)라는..

일본인 아내 카요의 생활 이야기 04 (친구와 카페)

*이 포스트는 카요의 이야기 입니다 . 近所の妊婦友達は大阪出身で、里帰り出産をするので帰省前にお茶をしにカフェに行ってきました。私も友達も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パンケーキが美味しいらしい近所のカフェ。。この間、平井の喫茶店でフレンチトーストを選んでパンケーキが食べれなかったのでずっと食べたかった!근처에 사는 임신친구(카요는 구청에서하는 임산부 교육에 참가해서 알게된 사람을 임신 친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ㅎㅎ)는 오사카 출신으로 고향에 돌아가서 출산하기 때문에 오사카로 내려가기전에 같이 차한잔 마시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저도 친구도 계속 신경쓰이던 팬케익이 맛있다는 근처의 카페.....지난번에는 히라이의 찻집에서 프렌치 토스트를 골라서 팬케익은 못 먹었었기에 계속 먹고 싶었습니다 ! 私はミックスベリーパンケーキ、友達はキャラメルバナナ..

카요의 이야기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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