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お米パンを初めて焼きましたが、焼き色と高さが足りないと思ったので自分なりに改善して焼いてみました。
焼き色は焼き時間を10分延長、高さはドライイーストを気持ち多めに入れてみたら改善。
지난번에 쌀빵을 처음으로 구웠습니다만 빵의 구워진 색이랑 높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자기 나름대로 개선해선 구워봤습니다.
빵의 색은 굽는 시간을 10분 연장, 높이는 드라이 이스트를 생각보다 조금 더 많이 넣어봤더니 개선되었습니다.
あとカットするタイミングも、一晩( 約7時間)冷ましてからカットするとパンくずも少なく、小型ナイフでもきれいに切れました。
또 빵을 자르는 타이밍도 하룻밤(약7시간) 식힌 뒤에 자르면 빵부스러기도 적고 소형 나이프로도 이쁘게 잘렸습니다.
それに、2~3日に1回は焼きますが、その度計量するのが面倒なので、ドライイースト以外の固形の材料を計量して合わせてポリ袋に入れておきました。
4回分をまとめて計量しておきました。これでかなり楽になります♪
그리고 2~3일에 1번은 빵을 굽고 있습니다만 그때마다 계량하는게 귀찮아서 드라이 이스트 이외의 고형 재료를 계량해서 섞은뒤에 비닐 봉지에 넣어 두었습니다.
4회분을 합쳐서 계량해 두었습니다. 이걸로 꽤 편해집니다.♪
先日はホームベーカリーの説明書に載っていたミルクパンにチャレンジしてみました。
スキムミルクの代わりに牛乳を入れました。焼き上がりは、きれいに膨らみ、いい山形パンになりました♪
지난번에는 홈베이커리의 설명서에 써있던 밀크 빵에 도전해 봤습니다.
스킴밀크 대신 우유를 넣었습니다. 이쁘게 부풀어 올라서 좋은 산모양의 빵이 되었습니다.♪
一晩おいてからカットし、焼かずにそのまま食べてみると、意外と弾力があって噛みごたえがありました。でも風味はお米パンの方が強い。。
하룻밤 재운뒤에 잘라서 굽지않고 그냥 먹어봤더니 의외로 탄력이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풍미는 쌀 빵이 더 강합니다...
トーストしてみたら、軽い食感でスーパーで買うパンのようでした。だからこれはトースト向きだと思いました。
お米パンはミルクパンと比べると膨らみや見た目がイマイチですが、風味があって美味しいので今後も基本的にはお米パンを焼こうと思います ^^
토스트로 구워봤더니 가벼운 식감으로 슈퍼에서 파는 빵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건 토스트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쌀빵은 밀크 빵이랑 비교해보면 부풀어 오르는 정도나 볼품도 어중간하지만 풍미가 있어서 맛있어서 앞으로도 기본적으로는 쌀빵을 구워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ちなみに、お米パンとミルクパンのレシピは下記の通りです ^^
참고로 쌀빵이랑 밀크 빵의 레시피는 아래와 같습니다. ^^
<お米パン>
・水130ml
・砂糖大さじ2
・塩小さじ1
・バター10g
・強力粉200g
・米100g
・ドライイースト小さじ1
★ご飯を水でほぐし、お茶漬けのような状態にする。その上にドライイースト以外の材料を入れる。その際、水が見えないように強力粉で蓋をし、最後にドライイーストが水に触れないように入れる。
ポイントは冷ましたご飯を使うこと。炊きたてや硬くなったご飯は出来が良くない。機種によっては仕上がりに差がある。
<쌀 빵>
・물 130ml
・설탕 큰스푼으로 2
・소금 작은 스푼으로1
・버터 10g
・강력분 200g
・쌀 100g
・드라이 이스트 작은 스푼으로1
<ミルクパン>
・牛乳190ml
・砂糖大さじ1+1/2
・塩小さじ3/4
・バター10g
・強力粉250g
・ドライイースト小さじ1
★お米パン同様、ドライイーストを水に触れないように最後に入れるのがポイント。
<밀크 빵>
・우유 190ml
・설탕 큰스푼으로 1+1/2
・소금 작은 스푼으로 3/4
・버터 10g
・강력분 250g
・드라이 이스트 작은 스푼으로 1
★쌀 빵과 같이 드라이 이스트가 물에 안 닿도록 마지막에 넣는게 포인트.
今度はクルミやゴマを入れたりも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 あと、やっぱりパン用のナイフと好みの厚さに切れるガイドも必要だと思います ^^
다음에는 호두나 깨를 넣어보고도 싶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역시 빵용 나이프랑 좋아하는 두께로 자를 수 있는 가이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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