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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80

2015 미국 출장...일주일간의 사투..01

다시는 갈 일이 없을 줄 알았던 미국......을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주일간 Petaluma라는 작은 도시에 다녀왔습니다.사람 일이라는게 알 수 없네요...-_-;; (일본에서 살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으니까요..)그리고 미국까지 혼자서 출장 다녀올려니 좀 쓸쓸하더군요... 아무튼 이번 출장은 월요일에 출발하여 금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이였는데 출발 비행기가 오후 비행기였기에 아침에 출근해서 오전중에는 업무를 봤습니다.슬슬 사무실을 나갈려고 하니 연세가 좀 있는 선배 한명이 잘 다녀오라며 왠지 단팥 사탕 한봉지를 손에 쥐어줬습니다.. ㅎㅎㅎ하나까서 입에 물었더니 달콤 짭짭하면서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 다음주에는 쌀 10kg 줄테니까 가방 큰거 가져오라고 하는데....^^;; 아무튼 사무실을..

2015 미국 출장 2015.05.09

일본생활 4월 20일~24일..도쿄에만 있던 일주일..

4월21일에는 우리 딸아이의 발바닥 사진이 티스토리앱의 카테고리별 배경 사진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지난번 카메라 사진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ㅎㅎ)단지 공감 베스트의 배경 사진으로 선정되었지만 저의 블로그는 공감 수가 적었기에 스크롤을 엄청 밑으로 내려야만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오랜만에 일주일간 계속 도쿄에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화요일에 이타바시쿠(板橋区)의 거래처에 갈때 본 폐업된 가게들이 줄지어 있던 상가 건물..... 저 조그마한 코우방(交番,파출소)앞에 도대체 순찰용 자전거가 몇대가 서있는 건지 깜짝 놀라서 사진을 찍었습니다..대충 세어보아도 17대 정도였습니다...ㅎㅎㅎ 수요일 아침에는 출근전에 텔레비전을 보니 패트레이버의 신작 영화 홍보용으로 신주쿠에 실제 크기..

일본생활 4월 13일~17일..호쿠리쿠(北陸) 면식(麺食)수행 출장..

딸아이가 태어난 뒤로 계속 블로그가 밀리기 시작하네요..^^;; 이번 포스트는 4월 13일~17일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월요일은 새로 생긴 배달 도시락 전문점에서 일주일간 이벤트 기간이라고 200엔에 판매를 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선배가 시켜 먹자고 해서 200엔이니 맛없어도 그만이라는생각에 같이 주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양도 적당하고 미소시루도 딸려오고 맛도 좋아서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아마도 손님들 모을려고 적자 각오하고서 이벤트를 진행한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단지..이벤트 종료후에는 450엔...그 가격이면 그냥 편의점가서 도시락이건 빵이건 먹고 싶은거 골라먹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화요일은 출근길 핸드폰으로 페이스북을 확인했더니....3년전 오늘 제가 올렸던 사진이 나왔는데...

우리 딸내미 이름은 하루....

우리 딸내미가 태어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제 주변 지인분들과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셨겠지만..우리 딸 이름은 "하루" 입니다.한국과 일본 양쪽에서 전부 쓸 수 있는 이름으로 지어줄려고 하다보니 한정적이라 고민하다가 태어나고도 이틀 뒤까지 이름을 못 지었었습니다.임신 중 딸인것을 알게 된 후부터 계속 여자아이 이름을 찾았었는데 최종 후보로 "하나" 와 "하루" 2가지가 남았었는데..한국에서는 첫째라는 뜻으로 하나, 일본에서는 꽃이라는 의미로 하나, 한국에서는 하루하루 이쁘게 자라라는 뜻으로 하루, 일본에서는 봄이라는 의미로 하루하나도 좋고, 하루도 좋고....정말로 고민고민을 하다가 결국 태명이였던 마루의 루가 그대로 쓸 수 있고 입에도 잘 붙어서 최종적으로 "하루"로 정했습니다. 하루의 일본어 이름은 ..

일본생활 4월 6일~10일..미야기,아키타,야마가타...

4월 6일~10일까지는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을 돌아다녀서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이였습니다. 우선은 미야기현 출장....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미야기현의 후루카와 역으로 향했습니다.지금은 완전히 저물었지만 이때는 아직까지 벚꽃이 조금은 남아있는 풍경이 신칸센 창문 밖으로 보였습니다. 후루카와역에서 신칸센을 내려서 렌터카를 타고 거래처로 향하던 도중 점심을 먹었는데 메뉴는 빨리 먹을 수 있는 라멘으로 정했습니다.따로가지 않아도 되는 거래처에가는 길에 있는 라멘집 중 인터넷에서 평판이 괜찮은 곳을 골라서 들었갔습니다.(시골의 변두리지역이다 보니 골랐다기 보다는 그냥 있는 곳에 갔습니다.) 깊은 참깨맛의 된장라멘을 시켰습니다.맛은 조금 싱거운 탄탄멘 같은 맛으로 깊은 맛은 못 느꼈지만 맛없지는 않았습..

일본생활 4월 4일..코우라쿠엔(後楽園), 벚꽃구경

한동안 출장이다 출산이다 ㅎㅎ 이래저래 바뻐서 밀렸던 포스트를 오늘부터 다시 업로드 합니다. ^^;; 4월 4일에는 카요 몸조리 때문에 도쿄에 올라오신 장모님과 함께 벚꽃구경하러 도쿄돔옆에 위치한 코우라쿠엔(後楽園)에 다녀왔습니다.별로 드실 기회가 없으시기에 이날 점심은 라멘을 드시고 싶으시다는 장모님의 리퀘스트로 코우라쿠엔에 가기전에 이이다바시에 들려서 점심을 먹었습니다.이날 들린 라멘집은 퓨전스프로 유명한 나카노 아오바(中野 青葉) 이이다바시점.역시나 맛은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장모님은 이날 처음 드셔 보셨는데도 맛있다고 만족하셨습니다. ^^ 점심을 먹고나서는 천천히 걸어서 코우라쿠엔에 갔습니다.코우라쿠엔의 입장료는 일반 300엔 65세 이상 150엔 이였습니다. 만삭이였던 카요의 배는 터질듯이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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