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하루 엄마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부분은 하루 아빠가 썼습니다. 西の河原公園に到着〜 니시노 카와라 공원에 도착~ 早速、足湯に入る足湯好きの娘。 바로 족욕탕에서 족욕을 즐기는 딸아이 河原あちこちから温泉が湧き出し、湯の川となって流れ出しています。ここも夜にはライトアップされ、夜でも散策が楽しめるそうです。 강가 주변 여기저기에 온천이 나와서 온천이 강처럼 흐르고 있었습니다. 여기도 야간에는 라이트 업해서 야간에도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ハルはお湯が流れてくるのが不思議なようで、ずーっと「ここで(お湯)触ってもいい?」と聞いてきました。笑 하루는 온천이 흐르는 게 신기했는지 몇 번이고 "여기(온천) 만져봐도 돼?"라고 물어봤습니다 ㅎㅎㅎ そういえば、源泉からお湯が流れてきているため、この公園も匂いがしました。でも湯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