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에서 찍어 준 사진....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 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ㅎㅎㅎ 어느날 현관 앞에서 뱀밥(쇠뜨기?)를 발견한 하루... 츠쿠시(つくし: 뱀밥)을 보고 살짝. 흥분한 하루는 집안으로 들어가기를 한동안 거부 한 거 같습니다. ㅎㅎㅎ 결국에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뽑아 버렸다고 하네요 ㅋㅋㅋ 방 바닥에 들어 누워서 엄마 쳐다보기...자꾸 넘어져서 바지 무릎에 구멍도 많이 납니다... 집에서는 엄마랑 구몬학습 열심히하기...아직은 학습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아래 동영상 처럼 스티커 붙이기 등 놀이를 겸한 내용이 많습니다. ^^스티커 하나 붙이면서도 쫑알쫑알 잘도 말하네요 ㅎㅎㅎ 예전 직장 선배가 준 호빵맨 도감...하루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