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 후배인 송희가 일본에 놀러 왔을때 하루에게 선물로 미니 마우스 레고를 사다 줬는데그때는 아직 하루가 어려서 잘 감춰(?) 두고 있다가 드디어 하루도 레고 가지고 놀만한 나이가 되어서 박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도 점점 까불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동영상에 자막을 추가해 두었으니 자막 버튼을 눌러 주세요) 아빠는 못 먹는 생선도 머리부터 잘근잘근 잘도 씹어 먹습니다.아빠 안 닮아서 편식 안하고 착하네요 ㅎㅎㅎ근데 이날은 조금만 먹다가 엄마한테 줘 버렸습니다. (동영상에 자막을 추가해 두었으니 자막 버튼을 눌러 주세요) 2월 3일(토)은 집 근처의 공원에 데려가서 하루랑 놀아 주고 있는데모르는 여자아이가 저희 주변을 계속 맴돌아서 왜그러지?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쭈뼛쭈뼛 하면서 저희에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