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이 와세다에서 지내는 마지막 주말이였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아마도)으로 도덴 아라카와센(일명 친친 덴샤)를 타러 가봤다.. 今週末が早稲田で過ごす最後の週末だったので土曜日に最初で最後(多分)に都電荒川線(ちんちん電車)を乗りにいってみた。。 와세다역까지 가는 도중에 본 비디오 & 패미콤 렌탈점....장사가 되나? 아니면 망했는데 간판만 남아있나? 早稲田駅まで行く途中で見たビデオ&ファミコンレンタル店。。商売できるのかな。。。もしかして既に潰れたけど看板だけ残ってるのかな? 이제 슬슬 겨울 분위기도 나네... もう冬の雰囲気するな。。 도쿄도 교통국 와세다 자동차 영업소...집근처에 이런 곳도 있었네... 東京都交通局早稲田自動車営業所。。。近くにこんな所もあったんだ。。。。 버스로 꽉 차있다...아마도 버스 오타쿠가 좋아하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