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12月 9日~12..미카와안죠..

월요일 퇴근후에는 선배 꼬셔서 근처 이자카야에서 한잔...

月曜日。。退勤後先輩を誘って近所の居酒屋で一杯。。

이자카야의 화장실에서 본 비데의 스위치...

뭔놈의 버튼이 이리 많어....변기가 로보트로 변신이라도 하나?...ㅎㅎㅎ

居酒屋のトイレで見たウォッシュレットのスイッチ。。

何でこんなにボタンが多いんだろう。。。便器がロボットに変身でもするのかな。。。笑

화요일은 요코하마 국립 대학교에 다녀올때 시바견의 가챠가챠를 발견해서 바로 해봤다...

뒤 돌아보는게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자고 있는게 나왔다..

火曜日は横浜国立大学へ行ってくる時、柴犬のガチャガチャを発見してすぐやってみた。。。

振り返ってみるのが出たら良かったのに。。寝てるのが出た。。

수요일은 처음으로 아이치현의 미카와안죠에....

노조미를 탔는데.....N700도 아닌 그냥 700이였다....-_-;;;

700이 싫은 이유는 자리에 전기 콘센트가 없어서 핸드폰 충전을 못한다...

水曜日は初めて愛知県の三河安城へ。。。

のぞみなのに。。N700でもないただの700だった。。。-_-;;;

700が好きじゃない理由は席にコンセントが無くて携帯の充電ができない。。。

아침은 편의점의 오니기리(주먹밥) 세트...

朝食はコンビニのおにぎりセット。。。

나고야 환승으로 미카와 안죠까지는 티켓이 3장이나 필요했다....

名古屋乗り換えで三河安城まではチケットが３枚も必要だった。。

출발~~~~~주먹밥 세트 먹고 바로 잠들었다...

出発〜〜〜〜おにぎりセットをたべてからすぐ寝ちゃった。。。

2시간 30분 정도 후에 도착한 미카와안죠역...

2時間30分ぐらい後着いた三河安城駅。。。

뭐 보고 있는겨....전부 다른 곳을 보고 있다...

何見てんの？。。。全員が違う所を見ている。。

점심은 별로 생각이 없어서 커피랑 롤 케이크로 간단히 먹고....

ランチはあまり食欲が無くてコーヒーとロールケーキで簡単に食べて。。。

택시를 타고 거래처에 이동...

역시 일본의 택시는 비싸서 내 돈주고는 못탄다...ㅎㅎㅎ

タクシーでお客さんの所へ移動。。。。

やっぱり日本のタクシー代は高くて自分のお金だったら乗れない。。笑

일이 생각처럼 잘 안풀려서 거래처에서 나오니 이미 어둑해진 뒤였다...

仕事が思ったようにうまく行かず、お客さんの所から出たら既に暗くなっていた。。

콜 택시 부른뒤에 기다리는 동안......

電話でタクシーを頼んでから待ってる間。。。

시간도 늦었기에 저녁을 먹고 도교로 돌아가려고 이래저래 검색해봤더니..

지난번에 비밀의 현민 쇼에서 본 북경밥을 팔고있는 북경본점이 역 앞에 있었기에 가봤다..

時間も遅くなったので晩ご飯を食べてから東京へ帰ろうと色々検索してみたら

以前、秘密のケンミンショーでみた北京飯を売ってる北京本店が駅前にあったので行ってみた。。

명물인 북경밥이랑 만두를 시켜서 맥주 한잔....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니 혹시라도 가실 분이 계시면 맥주는 음식 나온뒤에 시키시길 추천...

그래도 북경밥의 맛은 확실했다...엄청 맛있다..특히 위에 있는 카라아게 맛은 최고....

名物の北京飯と餃子を頼んでビール一杯。。。

頼んでから出るまで結構時間が掛かるのでビールは後で頼んだ方がいい。。

でも北京飯の味はバッチリ。。すごく美味しかった。。特に上に乗ってる唐揚げは最高。。。

도쿄에 돌아와서 지하철을 탔더니...응??? 요시키 리사?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아!!! 달력 여자~~~~~뭔가 조금 반가웠다...ㅎㅎ 달력은 여기..

뒤에 있는 포스터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이번에 새로 나온 디자인인데 사고 싶어지네..ㅎㅎ

東京へ帰ってきて地下鉄に乗ったら。。あれ？？吉木りさ？どこかで聞いた名前やな。。。

あ！！カレンダー女〜〜〜何かちょっと懐かしかった。。笑 カレンダーはここ。。

後ろにあるポスターのチェキは今回でた新しいデザインで買いたくなる。。。笑

이건 회사의 선배가 준 오카자키의 유루 캐릭터..오카자에몬..

これは会社の先輩がくれた岡崎のゆるキャラ、オカザえもん

꾹~~~~

ギュ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