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예전부터 일본 만화랑 애니를 보면 학교 매점에서 야키소바빵이나 카레빵을 사기 힘들정도로 인기라 맛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실제로 먹어보면 그냥 평범하다...특히..메론빵.....개인적으로는 소보로가 더 맛있다..昔から日本の漫画とかアニメを見ると学校の売店で焼きそばパンかカレーパンを買うのが難しいくらい人気で美味しいと思ったけど。。実際に食べてみると普通。。。特にメロンパン。。。。 토요일은 일본이랑 호주 WBC대표팀의 연습시합....에이스라는 타나카 실망적......(오늘은 마에다가 괜찮았다..역전 쓰리런 홈런 맞았지만..)그런데 현일이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한국 대표팀도 위험하다고 하네....土曜日は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のWBC代表チームの試合を見た。。エースの田中。。。全然駄目だった。。(今日の前田は良かった。。逆転ホールラン撃たれた..

벌써 돌아가는 날..... 천안 터미널에서 새벽 4시30분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4시30분 버스는 누가 타나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예약 안하면 타지도 못한다..이번에도 만석.... もう帰る日。。。 ターミナルで早朝4時30分のリムジンバスに乗ってインチョン空港へ。。 いつも満席。。 잠깐 자고 일어나니 이미 서울.... ちょっと寝て起きたらすでにソウル。。。 공항에 도착했지만 아직 깜깜했다... 空港へ着いたがまだ暗かった。。。 떡볶이등 분식이 먹고 싶어서 공항 지하1층의 푸드 온 에어로.... トッポキが食べたくて空港地下1階の店へ。。。 갔는데 7시부터 영업...(-_-;;;) 뭔일이 있어도 먹고 돌아갈려고 20분을 기다렸다... 정말로 피곤해서 쓰러져 자고 싶었다... 行ったが7時から営業。。。。(-_-;..

2월 9일~11일까지 구정이라 8일 하루 연차를 쓰고 한국으로~ 2月9日~11日まで旧正月だったので8日有給休暇で韓国へ~~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청소, 빨래하고서 서둘러 도쿄역으로... 朝7時起きて掃除、洗濯して急いで東京駅へ。。。 어~처음보는 전철이다... あ~初めて見る電車。。。 어라? 나리타 익스프레스 원래 3천엔이하였나??? 몇번을 타도 기억을 못하겠네...(-_-;;) あれ？成田エキスプレスて3,000円しなかったけ。。。何回乗っても覚えていない。。(-_-;;) 오~~왔다~~왔어~~ㅎㅎㅎ オォ~~来た~~~(笑) 피곤해서 오랜만에 몬스터 에너지를 마셨다..진짜로 효과가 있는지는 항상 의문... 疲れたので久しぶりにモンスターエナジーを飲んだ。。本当に効くのかはいつも疑問。。 한시간 정도 지나서 나리타에 도착... 1時間く..

1월 29일은 오랜만에 나고야....1月29日は久し振りに名古屋へ。。。 지난번에 못 멋었던 야바톤(나고야의 유명 돈까스 가게)의 돈까스를 먹을려고 좀 일찍 출발했건만 역시 줄을 서야 했다...以前食べれなかった矢場とんの豚カツを食べる為に少し早めに出発したがやっぱり並ばなきゃためだった。。 이것이 바로 야바톤 인기No.1 와라지 돈까스 정식(1680엔)...미소(된장)이랑 소스 반반 주문하는것이 가능....전부 미소로 주문하는게 좋다고 느꼈다..역시 나고야의 미소까스...확실히 맛있었다.....그런데 엄청 맛있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였다... これが矢場とん人気No.1わらじとんかつ定食(1680円)。。。味噌とソース半分ずつにたのむのが可能。。。全部味噌にした方がいいなと思った。。さすが本場の味噌カツ。。。確かに美味しいかった。。。でも..

토요일...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집에만 있기 아까워서 산겐자야에 산책을 갈려고 했는데...시간이 늦어져서 가까운 타카다노바바에....土曜日。。久しぶりのいい天気なのにずっと部屋にいるのはもったいなくて三軒茶屋へ散歩でも行こうとしたけど。。。時間が遅くなって近くの高田馬場へ。。。 타카다노바바는 꽤 많이 가지만 이번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길로 산책...高田馬場は結構行くけど今まで行ったことがない道で散歩開始。。。 타카다노바바에 이런곳이 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다...高田馬場にこういう所が有るとは思わなかった。。。 왠지 모르겠지만 나는 건널목이 좋은가 보다...何故か僕は踏み切りが好きみたい。。。 한국 음식점.....韓国料理屋。。。 어!!!!!!!!! 치킨도 팔고 있다......럭키~~다음에 사먹어봐야지...あ!!!!!!!!! 韓国..

1월 2일....지난번에 먹고 보고 또 먹고 싶던 돈까스 집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타치바나 역으로~~~~(여름에는 걸어서도 갔는데...추우니 버스 안타면 못가겠다...) 1月2日。。以前一回食べてみてまた食べたくなった豚カツ屋(かつアンドかつ)が有ってバスに乗って立花駅へ~~~ 走れ~~~走れ~~~俺たち~~ 도착...........到着。。。。 돈까스가 나오기전에 우선 닭날개를 주문해서 먹었다...豚カツが出る前にまず手羽先を食べた。。。。 여기는 돈까스 이외의 밥, 미소국, 양배추등은 무한 리필..ここは豚カツ以外のご飯、味噌汁、キャベツ等は食べ放題。。。 돌아가는 버스 기다리며 찍은 타치바나 역으로 향하는 JR 전철....帰りのバスを待ちながら撮った、立花駅に向かうJR電車。。。 이날 저녁은 카요가 끓인 김치 찌게....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