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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304

4월8일~10일 이즈(伊豆)&아타미(熱海)여행...마지막날...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날....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열었더니~~~~아래와 같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경치가 펼쳐졌습니다. 이날도 완벽한 날씨는 아니였지만 여행 중 가장 좋은 날씨 였습니다 ^^;;첫날부터 이런 날씨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침 일찍 밥을 먹고 출발 하기로 하고 잠이 덜깬 하루를 깨웁니다. 흐하아아암~~~~~~ 아빠는 그런 딸내미를 데리고 다시 태권도 연습을 시킵니다. ^^;;; 아빠~~~~~응? 테레비 테레비~~~ 여행을 왔어도 아침은 변함 없이 교육 방송을 시청 했습니다.매일 보다 보니 저도 조금씩 빠져 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날은 아타미(熱海)를 둘러 보는건 관두고 일본에서 가장 크다는 고텐바(御殿場) 프레미엄 아웃렛에 들렸다가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차를 몰고 가다보니 유명한..

일본 생활기/2017年 2017.08.27 (5)

4월8일~10일 이즈(伊豆)&아타미(熱海)여행...둘째날...

여행 둘째날 아침.....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상쾌하게 창문 커튼을 연 순간..... 전날보다 흐리고 안개도 많이 끼어서 창문 밖으로 아무것도 안 보이더군요...상쾌한 기분은 창문 밖 풍경과 같이 희미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늘 하루는 뭘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잠도 덜깬 하루를 불러서 "콩순이" 보고 배운 태권도를 시켜 봅니다..심심한 아빠 상대해주느라 아이가 아침부터 힘을 뺐네요....^^;; 처음부터 딱히 계획을 세우고 온 여행은 아니였지만 날씨가 안 좋다고 방에만 있기에는 아쉬워서우선 차를 몰고 이즈(伊豆)반도로 드라이브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차창 밖으로는 경치는 커녕 안개만 가득 보이고 차 안에서는 하루의 땡깡이 하늘 고막을 찌르고...-_-;;;; 지옥같은 드라이브가 계속 되고 있던 중벛..

일본 생활기/2017年 2017.08.20 (2)

4월8일~10일 이즈(伊豆)&아타미(熱海)여행...첫째날...

이사하고나서 이제서야 인터넷이 연결되어 다시 블로그 업로드를 시작 합니다. ^^;;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로 장인 장모님과 같이 이즈반도(伊豆半島)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처음에는 특급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것도 즐거울꺼 같았는데...결국은 현지에서 돌아다닐때 렌트카도 필요하고 하루의 짐도 많아서 처음부터 차를 빌려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더니..오다와라(小田原)부근에서 부터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정말로 말 그대로 쏟아 부었습니다. 여행 첫날부터 호우 주의보가 떨어지면서 불안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출발전에 일기 예보에서는 흐림 가끔 비 정도 였는데...-_-;;) 아무튼 예약해둔 숙소의 체크인 시간까지 여유도 있었기에 ..

일본 생활기/2017年 2017.08.16 (6)

04,02 라라포트 에비나(ららぽーと海老名) 구경~~

4월 2일 일요일....아침에 일어나서 장난감의 차차차(おもちゃのチャチャチャ 오모챠노차차차)동요를 틀어줬더니아빠 무릎 위에서 열심히 율동을 따라 합니다. 이날은 에비나(海老名)시에 있는 쇼핑몰인 라라포트 에비나(ららぽーと海老名)에 이것저것 구경하고 오기로 하고 아침일찍 집을 나섰습니다.전철에 올라타자마자 엄청 신난 하루와 그 하루를 감당하느라 벌써 지쳐버린 아빠... 잠시 진정 시킬려고 내려놓고 창 밖 경치 구경을 시켜 줘도 얼마가지 못하고 전철 손잡이을 잡게 해달라고 때를 씁니다..-_- 그리고 바로 시작된 전철에서의 링 체조.....그나마 한군데에서만 하면 다행인데 계속 위치를 옮겨 달라고 졸라서 힘이 듭니다.. 전철 손잡이에 매달려서 최고로 기분이 좋은 하루와 이미 지칠때로 지쳐서 혼이 나가 버리 ..

일본 영주권 신청 2017.02.13

2017년 2월 13일 (월) 일본에 영주권을 신청 했습니다. 일본에 와서 생활 하면서도 딱히 영주권의 필요성을 못 느꼈었기에 그닥 관심도 없었지만 딸아이가 태어난 뒤로 주택 구입 계힉을 세우게 되면서 영주권은 (주택 대출을 받기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영주권은 귀화와는 달리 국적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 그대로 계속 거주 할 수 있는 자격(비자) 으로 일본에서는 신용도 문제로 영주권이 없으면 대출 심사를 통과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또한 영주권을 취득하면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취로 비자와는 달리 직장(직종)선택에 제한이 없습니다. 언제 이룰 수 있을지 모를 꿈이지만 언젠가는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있기에두 나라의 이민과 영주권에 대해서는 엄청 알아 보고 했었는데...정작 지..

일본 생활기/2017年 2017.05.01 (10)

일본생활...12월 1일~9일...후지산 그리고 건강검진

새롭게 담당하게 된 후지산(富士山) 근처에 있는 거래처에 인사차 들렸을때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서근처의 있는 후지고코(富士五湖:후지산 근처의 5개의 호수)중 하나인 야마나카코(山中湖)에 들렸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조금 차가운 공기가 가슴속까지 들어오면서 기분이 상쾌해 졌습니다.(그러나 이내 추워줘서 금방 차에 다시 올라 탔습니다. ^^;;) 날씨도 좋았고 운좋게 구름에 안 가려진 후지산도 볼 수 있었습니다.후지산은 역시 겨울에 봐야 멋있는거 같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워서 파노라마도 한장 찍어 봤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상상도 못했지만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혼자 점심 먹으러 다니다 보니 이제는 점심에 회전 초밥집도 혼자 다니게 되었습니다. ^^ 혼자 갔어도 편하게 앉아서 먹고 싶어서 바로 자리가 나는 ..

일본 생활기/2016年 2017.01.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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