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오모테산도에… 日曜日は表参道へ。。。 왠지 한국 같다고 느낀 길.. 何か韓国ぽいと思った道。 이날 오모테산도에 간 이유는 플라잉 타이거라는 덴마크의 잡화점… この日表参道へ行った理由はフライングタイガーと言うデンマークの雑貨屋。。 엄청난 인기에 꽤 줄서서 기다려야했다. すごい人気で結構並んで待ったなきゃ駄目だった。 가게안은 이런 느낌…근데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店の中はこんな感じ。。 でも思ったより大したこと無かった。 가게를 나와서 하라주쿠로 이동… 店を出て原宿の方へ移動。。 배고파져서 점심 먹으러 근처 카페에 들어갔다. お腹すいてランチを食べに近くのカフェに入った。 포커스는 멋있던 점원 아저씨...ㅎㅎㅎフォーカスはかっこ良かったお兄さんへ。。笑 나는 타코라이스 (역시 오키나와에서 먹은 그 맛이 아니였다…아~오키나와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