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라면 연말연시 9연휴였을 것을....갑자기 하루씩 교대로 출근하라는 명으로 나는 12월 31일 하루 출근하게 되었다.다들 쉬고 있는 기간 이였던 만큼 출근길은 정말로 한산 했다... 元々は年末年始9連休だったはずなのに。。。急に1日ずつ交代に出勤するように命令があって、僕は12月31日に出勤することになった。皆んな休んでる時、出勤するとき街は本当に閑散としていた。 평상시와 같은 시간에 출근했던 만큼 전천안도 정말로 한산했다..普段と同じ時間に出勤した分、電車の中はすかすかだった。。 근처 식당도 대부분 휴점이였기에 점심은 편의점서 간단히 사와서 먹었다..아침 9시에 출근해서 오후 5시 퇴근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앉아서 시간 뽀개기..-_-;; 도대체 무엇을 위한 출근인지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간다...近所の食堂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