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1月19日 오모테산도..

하루 아빠 2014. 2. 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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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오모테산도에

日曜日は表参道へ。。。






왠지 한국 같다고 느낀 길..

何か韓国ぽいと思った道。





이날 오모테산도에 간 이유는 플라잉 타이거라는 덴마크의 잡화점

この日表参道へ行った理由はフライングタイガーと言うデンマークの雑貨屋。。






엄청난 인기에 꽤 줄서서 기다려야했다.

すごい人気で結構並んで待ったなきゃ駄目だった。


                     







가게안은 이런 느낌

근데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

店の中はこんな感じ。。

でも思ったより大したこと無かった。









가게를 나와서 하라주쿠로 이동

店を出て原宿の方へ移動。。














배고파져서 점심 먹으러 근처 카페에 들어갔다.

お腹すいてランチを食べに近くのカフェに入った。









포커스는 멋있던 점원 아저씨...ㅎㅎㅎ

フォーカスはかっこ良かったお兄さんへ。。笑







나는 타코라이스 (역시 오키나와에서 먹은 그 맛이 아니였다~오키나와 가고 싶다.)

카요는 로스트 비프 정식 (거의 생고기였다..-_-;;)

僕はタコライス(やっぱり沖縄で食べた味じゃなかった。。あ〜沖縄行きたい。。)

賀代はローストビーフ定食 (ほぼ生肉だった。。-_-;;)






하라주쿠에서는 아소코라는 잡화점을 갔는데

原宿ではASOKOと言う雑貨屋へ行ったけど。。。






여기도 인기가 장난이 아니라 추운데 엄청 기다려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ここも人気が半端じゃ無くて寒い中すごく待ってから店に入る事ができた。









근데 여기도 전혀 별볼일 없었다..-_-;;

でもここも全然大した事無かった。。-_-;;







아니 저것은….(국도변 트럭에서 팔고 있을것만 같은...ㅎㅎㅎ)

あれは。。。。





USB메모리

USBメモリ














수납용 바스켓을 사러 무인양품 하라주쿠점에 갔더니….

폐점 세일이라고 30% 세일해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왔다.

収納用バスケットを買うために無印良品原宿店へ行ったら。。

閉店セールで30%セールだったので色々買ってきた。。
















저녁에는 아마존에서 산 LED 전등이 도착해서 바로 달아봤다.

夕方にはAmazonで買ったLEDシーリングライトが届いてすぐ付けてみた。






색상이랑 밝기 조절 기능도 있다..

色と照度調節機能もある。。













이제부터는 자기전에 리모컨으로 간단히 전등을 끌수 있다ㅎㅎㅎ

これからは寝る前にリモコンで簡単に消灯ができる。。笑






전등을 달고 있을때 지난번에 주문해두었던 소파도 도착했다

シーリングライトを付ける時先日注文しといたソファーも届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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