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은 결혼 기념일이라(카요가 이날 혼인 신고서를 구청에 제출하고 왔다.) 퇴근하고 도쿄역에서 카요랑 만나서 같이 저녁 먹으러 갔다...2月10日は結婚記念日だったので(この日賀代が婚約届けを区役所に出してきた。。)仕事終わってから東京駅で賀代にあって一緒に晩ご飯を食べに行った。。 둘이 만난곳이 호주였기에 호주인 쉐프가 운영한다는 신마루 빌딩의SALT라는 가게로 정했다.二人が出会った場所がオーストラリアだったので、オーストラリアのシェフが運営してると新丸ビルのSALTと言う店に決めた。 웰컴 메세지...ウェルカムメッセージ 오랜만에 마신 XXXX久しぶりに飲んだXXXX 나...僕。。。 카요....賀代。。。 이날의 메인 디쉬....근데 메인이 나오기 전에 이미 배불러서 메인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ㅎㅎこの日のメインディ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