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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생활 251

일본인 아내 카요의 생활 이야기 04 (친구와 카페)

*이 포스트는 카요의 이야기 입니다 . 近所の妊婦友達は大阪出身で、里帰り出産をするので帰省前にお茶をしにカフェに行ってきました。私も友達も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パンケーキが美味しいらしい近所のカフェ。。この間、平井の喫茶店でフレンチトーストを選んでパンケーキが食べれなかったのでずっと食べたかった!근처에 사는 임신친구(카요는 구청에서하는 임산부 교육에 참가해서 알게된 사람을 임신 친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ㅎㅎ)는 오사카 출신으로 고향에 돌아가서 출산하기 때문에 오사카로 내려가기전에 같이 차한잔 마시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저도 친구도 계속 신경쓰이던 팬케익이 맛있다는 근처의 카페.....지난번에는 히라이의 찻집에서 프렌치 토스트를 골라서 팬케익은 못 먹었었기에 계속 먹고 싶었습니다 ! 私はミックスベリーパンケーキ、友達はキャラメルバナナ..

카요의 이야기 2015.03.15

일본인 아내 카요의 임신 출산 이야기 03 (출산 비용)

育児用品準備はまだ進行中なので、先に妊娠・出産にかかるお金について綴ることにします。육아용품 준비는 아직 진행중이라 먼저 임신,출산에 드는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日本では「妊娠は病気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健康保険が適用外です。(命の危険や異常がある場合は適用)でも、助成金制度はあります。(自治体によって内容は異なります)以下は私が住んでいる東京都江戸川区の場合です。일본에서는 [임신은 병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생명에 위험이 있는 경우는 적용)그래도 보조금 제도가 있습니다. (지자체에 따라 보조 내용은 다릅니다)아래는 제가 살고 있는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경우 입니다. その前に、妊娠したかも?と思い、産婦人科に行った際、早すぎて胎児の心拍が確認されず、4週間後に再診し、2回目で妊娠が確定しました。この2回は..

화산이 분화하는 것 같은 일본의 돌솥 라멘 화산...

지난주 목요일 카나가와현의 아츠기시에 갔다가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왔습니다.그동안 회사 선배들한테서 토치기현 발상의 화산라멘이 맛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기에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별로 기회가 없었는데.... 우연히 가게를 발견하여 바로 차를 세우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先週木曜日、神奈川県の厚木市に行ったとき、ランチでラーメンを食べてきました。以前から会社の先輩から栃木県発祥の火山ラーメンが美味しいと聞いたので、一回食べてみたいなと思いながら今まで機会がなかったのに。。。偶然、店を発見してすぐ車を止めて店の中に入りました。。。^^ 들어간 타이밍이 좋았었는지 운 좋게 안 기다리고 바로 자리를 안나 받았습니다.왜인지 손님이 회사원밖에 없었습니다.ㅎㅎㅎ入ったタイミングが良かったのか、運が良く待たずにすぐ席を案内され..

일본인 아내 카요의 생활 이야기 03 (홈 베이킹)

*이 포스트는 카요의 이야기 입니다 . 最近、実家の母が、私が妊娠中だからと無農薬の野菜や果物をよく送ってくれます。요근래 친정엄마가 임신 중이라고 무농약 야채랑 과일을 자주 보내주고 있습니다. 両親は畑を持っていて、趣味で菜園をしているので収穫したものや、農家のお友達から頂くもの、地元の特産品が多いです⭐︎부모님은 밭을 가지고 계셔서 취미로 야채를 키우고 계셔서 수확한거나 농사 짓는 친구분들한테 받으신 것들, 고향의 특산품이 많습니다.⭐︎ この海苔も地元企業のもので、JHが好きでよく食べるので送ってくれました ^^日本の普通の味付け海苔よりも甘辛くて、お酒に合うみたいです。ちなみに、母がつくってくれるおにぎりはいつもこの海苔で巻かれています ^^이 맛김은 고향지역의 기업의 제품으로 JH가 좋아해서 잘 먹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일본의 평범한 ..

카요의 이야기 2015.03.05

일본생활 2월 23일~27일..슈퍼마켓에서 점심 때우기..

요근래는 점심 먹으러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계속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빵등을 사와서 간단히 먹었습니다.그런데 얼마전에 새로 생긴 프렌치 이자카야(국적 파악이 안되는 가게네요 ^^;;)에서 점심 메뉴로 파는 로코모코 도시락이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월요일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자마자 사무실을 뛰쳐 나갔습니다. ^^最近はランチ食べに行くのも面倒くさくてずっとコンビニから弁当やパンなどを買ってきて適当に食べました。でもこの前新しくできたフレンチ居酒屋のランチメニューの一つのロコモコ弁当が美味しいと聞いて、月曜日、ランチタイムを知らせるチャイムが鳴る瞬間、事務所を走り出しました。^^ 이게 사가지고 온 로코모코 도시락(700엔)...한입먹은 순간 아~소문은 거짓말이 아니였구나~라고 느꼈을 정도로 맛있었다.단지, 주문하고 난 뒤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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