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京急)카와사키川崎)역 앞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의 아울렛 매장에서 우연히 보게된 에이수스(ASUS)의 일체형 PC....디자인이 iMac과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베꼈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대리점 담당자와 거래처를 같이 돌던 도중 에비스 미나미(恵比寿南)에서 우연히 보게된 DJ혼다의 스튜디오...(대리점 담당자와 같이 걷던중이라 혼자서 조용히 조금 흥분했습니다. ㅎㅎ) 아래의 로고가 유명하다보니 하나의 모자 메이커 혹은 패션 브랜드로 알고 계신분들도 계실것 같네요 ^^;; 이날 마지막으로 들린 거래처가 에도가와쿠(江戸川区)의 시노자키(篠崎)...작년 11월에 이사하기전까지 저희 가족이 살던 곳 이였습니다. ^^하루종일 대리점의 차를 얻어타고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갈때는 역앞에 내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