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이날은 부동산 회사에서 계약서만 작성하고 바로 오사카로 가면 되서 맘편히 아침에 호텔 체크 아웃~~~(이때까지만 해도 얼마나 고생할지 모르고 있었다.)この日は不動産会社で部屋の契約をしてすぐ大阪へ帰るだけだったから朝、気軽にホテルをチェックアウト~~(この時まではどんだけ苦労するかまだ知る由もなかった。) 신주쿠 서브웨이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新宿サブウェイで軽く朝食を食べて。。。 부동산 회사가 아자부쥬방에 있어서 우선 짐을 코인 록커에 넣어 두러 도쿄역으로 이동... 不動産会社が麻布十番にあるのでまず荷物をコインロッカー入れとくために東京駅に移動。。。 그런데..3일 연휴에 디즈니랜드가 새롭게 토이스토리를 오픈한 탓에 도쿄역의 코인록커는 어느하나 빈 곳이 없었다.2시간이 넘는 시간을 코인 록커를 찾으러 돌아다니고 기다리고...

방찾기는 예상보다 빨리 하루만에 끝나서 남은 2틀은 느긋하게 돌아다녔다.部屋探しが予想より早く一日目で終わって、残った二日はのんびりぶらぶら。。。 신주쿠를 걸으니까 마사 결혼때 왔을때 현일이랑 같이 묵었던 호텔이 보였다. (엄청 좁다)新宿を歩くとマサの結婚で来た時ヒョニルと一緒に泊まったホテルが見えた。(狭い) 아침은 도토루에서 모닝세트..朝食はドトールでモーニングセット。。。 점심은 「고독한 미식가」3화에 나왔던 국물없는 탄탄면(시루나시 탄탄멘)을 먹으러 이케부쿠로~~~~(옛날에 IWGP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라는 드라마 좋아했었는데..ㅎㅎ)ランチは「孤独のグルメ」3話に出た汁なし坦々麺を食べに池袋へ~~~~(昔のドラマIWGP好きだったな。。。) 이건 드라마의 장면......연기력이....허허허これはドラマのシーン。。。 ..

새벽 1시까지 만규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4시30분 출발 리무진 버스를 타기위해 안자고 그대로 천안 터미널로 이동.....深夜1時までマンギュの家でビールを飲んで4時30分発リムジンバスを乗るために寝ずに天安(チョンアン)ターミナルへ移動。。。 새벽 4시전의 천안 터미널의 풍경....(아무것도 안보여..ㅋㅋㅋ)深夜4時前の天安ターミナルの風景。。。(暗すぎ。。笑) 단 4일만에 살쪗다...(그리 먹은 것도 없는데)だったの4日間で太っちゃた。(あまり食べた物もないのに。。) 5시쯤 서울...5時頃のソウル。。。 정말 오랜만의 인천공항....개인적으로 가까운 김포가 좋다..本当に久しぶりのインチョン空港。。。僕は近いギンポ空港が好き。。 이번에 처음으로 타본 이스타 항공....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웠다..(그런데 내짐은 너무 무거워서 오버차지..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날....테트리스 놀이...(짐이 많아서 걱정....)日本に帰る前の日。。。まるでテトリス遊び。。。(荷物が重くて心配) 마지막으로 장보러 롯데마트 갔다가 오는길은 비....(-_-;;;)最後の買い物に行ったロッテマートからの帰り道は雨。。。(-_-;;;) 점심은 라뽁기와 김밥.....맛있어.....ㅎㅎㅎランチはラッポキとギンバ。。。美味しい~~(笑) 블로그 도메인을 바꿔서 스티커도 새로 제작...ブログのドメインを替えたのでステッカーも新しく制作。。 밤에는 만규 집에서 맥주 한잔...(둘째는 처음봤네..)夜はマンギュの家でビール。。。(息子は初めて見た) 많~~~이 컸네............大きくなったな~~~~~ 1시 조금 넘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제는 일본으로 돌아 갈 시간...1時ちょっとすぎて家..

오늘은 전에 일하던 직장의 차장님&과장님과 점심 식사....항상 그랬듯이 점심은 뷔페...ㅎㅎㅎ今日は前の職場の次長&課長と一緒にランチ。。。いつもの通りランチはビュッヒェ。。。(笑) 점심 먹은 후 사무실에 돌아와서 이런저런 스티커를 만들어서 내 노트북에 붙였다....만족....ランチ後、事務所に戻って色々ステッカーを作って僕のノートパソコンに貼った。。。満足。。 저녁은 형네 집에서.....(조카가 열이 좀 있었다.)夕食はお兄さんの家で。。。(姪は熱が有った) 우리 형 많~이 늙었네....お兄さん年取ったな。。。 아버지와 도연이お父さんとドヨン 잘 먹네~~~よく食べるね~~~ 현일이가 홍성에서 부터 와줘서 같이 커피 한잔.......ヒョニルが遠くから来てくれて一緒にコーヒー。。。 쌔끼~~~~ㅎㅎㅎㅎ 현일이 핸드폰에 오늘 만들어 온 팀..

어제 낮에는 롯데마트에서 장보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술자리.... 昨日、昼はロッテマートで買い物して夜は友達と飲み会。。。 두정동의 「녹슨 드럼통」이란 고기집이였는데 고기도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錆びたドラム缶」と言う焼き肉やだった。肉も柔らかいし美味しかった。 가게에 「생일인 사람은 술 한병 서비스」라고 써 있어서 이날 생일이였던 정섭이가 말했더니 점원분들이 생일축하송과 함께 춤추고 사진도 찍어줬다...(고기집에서...ㅋㅋㅋㅋㅋ....조금 창피했었다.) 店に「誕生日の人には酒を一本サービス」と書いてあって、この日誕生日だったジョンソップが話したら、 店員さん達が誕生日の歌と一緒に踊って、写真も撮ってくれた。。(焼肉屋で。。。爆笑。。。ちょっと恥ずかしかった。) 직원분이 정섭이에게 건낸 덕담..."오래 사세요~" ㅋㅋㅋㅋ 店員さん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