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2年

도쿄 방 찾기3...東京部屋探し3。。

하루 아빠 2012. 7. 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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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부동산 회사에서 계약서만 작성하고 바로 오사카로 가면 되서 맘편히 아침에 호텔 체크 아웃~~~

(이때까지만 해도 얼마나 고생할지 모르고 있었다.)

この日は不動産会社で部屋の契約をしてすぐ大阪へ帰るだけだったから朝、気軽にホテルをチェックアウト~~

(この時まではどんだけ苦労するかまだ知る由もなかった。)



신주쿠 서브웨이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

新宿サブウェイで軽く朝食を食べて。。。




부동산 회사가 아자부쥬방에 있어서 우선 짐을 코인 록커에 넣어 두러 도쿄역으로 이동...

不動産会社が麻布十番にあるのでまず荷物をコインロッカー入れとくために東京駅に移動。。。




그런데..3일 연휴에 디즈니랜드가 새롭게 토이스토리를 오픈한 탓에 도쿄역의 코인록커는 어느하나 빈 곳이 없었다.

2시간이 넘는 시간을 코인 록커를 찾으러 돌아다니고 기다리고.....마치 예전의 현일이와 같은 상태였다......현일이의 요코하마 코인 록커...

나처럼 계속 코인 록커를 찾던 프랑스인 커플이랑은 인사를 할 정도까지 되었다.

짐은 30kg 이상으로 무겁지...부동산 회사랑의 약속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아무튼 엄청 고생했다.

でも。。。3連休でディズニーランドで新しくトイスト―リが出来たので、東京駅のコインロッカーは全然空いて無かった。。

2時間以上、空いてるコインロッカーを探したり、コインロッカーの前で待ったり。。。まるで昔のヒョニルと同じ状況だった。。。ヒョニルの横浜コインロッカー

僕みたいにずっとコインロッカーを探したフランス人のカップルとは挨拶するくらいになった。(笑) 

荷物は30kg以上で重いし、不動産会社との約束時間はあまり残ってないし、とりあえず大変だった。



결국 오오테마치에서 비어있는 코인 록커를 찾았다.

너무 기뻐서 기념사진.....

結局、大手町で空いてるコインロッカーが見つかった。

本当に嬉しくて、記念写真。。。






부동산 회사에서 계약서 작성하는데 예정보다 시간이 걸려서 신칸센 출발 시간까지 별로 시간이 없어서 계속 뛰었다.

이날 엄청 더웠는데 계속 뛰어서 나 자신이 냄새난다고 느낄 정도로 땀범벅이 되었다. 

不動産会社で契約書作成に予定より時間がかかって新幹線の出発時間まであまり時間が無くてずっと走った。

この日すごく暑かったし、ずっと走って、自分が臭いと思うくらい汗まみれになった。


이번에도 변함없이 신칸센 N700 노조미...(비싸...-_-;; 그래도 빨라....)

今回も相変わらず新幹線N700のぞみ。。。(高い。。。-_-;; でも早い。。。)




시간이 없어서 저녁은 에키벤..(역에서 파는 도시락)

時間が無かったので夕食は駅弁。。。




밥이 조금 차가웠지만 맛있었다...

ご飯がちょっと冷たかったが美味しかった。。。




2시간 40분을 달려서 겨우 신오사카 역에 도착.....(신칸센은 지겨웠었는데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괜찮았다.)

2時間40分を走ってやっと新大阪駅に着いた。。。(新幹線は退屈だったのに今回は一人じゃなくて良かった。)




우메다의 밤 하늘은 이뻤다...(엄청 지쳤다...이제는 이사 준비 해야겠다..)

梅田の夜空はキレイだった。。。(凄く疲れた。。。これからは引っ越しの用意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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