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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카요랑 현일이네 반 야외 수업할때.... 마이 졸업하기전에 마사랑 마이 집으로 불러서 밥 먹은날.. 학교에서 부대찌개 끓여먹던날....집에서부터 부르스터랑 냄비랑 다 챙겨오고...점심시간에 물 끓일 시간 없어서 온수까지 집에서 냄비에 받아서 왔다..드럽게 무거워.. 많은 유럽인들이 신기한듯이 쳐다보았다..(뒤에 유럽애들 엄청 쳐다보네...ㅋㅋㅋ) 모두 만족스러운 점심시간 이였다...아~맛있어~~ 마이 졸업식날.... 마이 때문에 여기저기 재미있게 잘 다녔었는데...짧은 시간 이였지만 아쉽다... 브라질에서 온 레오..브라질은 별이 5개라고 자랑을 참 잘한다...부럽다.. 스카보로에 해지는거 보러가서...바람 엄청 강해서 오지게 추웠다.. 바람에 날리는 모레가 엄청 따가워~~~ 엄청 강한 파도보고 미친듯이..

로트네스트 다녀왔습니다.

결국 벼르고 벼르던 로트네스트 섬 구경 다녀왔습니다.. 페리타고 30분이면 갈곳을 왜 이제까지 안갔었는지..허허.. 가장 가까운곳에 있었던 등대에서.. 마이와 함께 프리멘틀 캠퍼스의 미와하고 함께... 이날 놀러갔던 5명 단체 사진.. 맑은 물에서 스노클링도 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물고기들과 수영도 해봤다. 제시카 누나도 만나고.. 지칠줄 모르던 마이...이 섬은 꼭 자전거를 이용해야했다.. 이 섬에만 산다는 쿽카 인지 콰카인지 하는놈...참 프렌들리 하다.. 선착장에서..현일 마사 미와 페리에서 갑자기 자기 독일에서 왔다면 같이 사진 찍자던 아저씨와 함께..

프리멘틀 교도소 다녀왔습니다.

뭐 할일도 없고해서 프리멘틀 갔다가 해양박물관은 돈 아깝다고 생각되고 자동차 박물관은 볼것도 없는게 10달러나 하고 해서 그냥 교도소 12.5달러주고 교도소 투어 다녀왔습니다.. 잠수함이라고 불리우는 놈 앞에서... 하늘에서는 어떤놈이 비행기가지고 낙서질이더군요.. 라운드 하우스에서... 어부 아저씨 눈도 찔러보고.. 사진을 줄여놓으니..눈이 왜 이래.. 지금은 쓰지 않는 철길에서..한국에서는 아마 불법이라고 하던데.. 프리멘틀 교도소에서... 농구하면 또 교도소 농구가... 교도소안에 있는 교회에서 설정도 해보고... 교도소에서 만세도 외쳐보고... 감방에서 분위기도 잡아보고.. 1991년이였나? 아무튼 그때까지 정말 사용하던곳....줄도 그렇고 좀 음산하더구만.. 100명이 이상이 죽어 나갔다고 하던..

동물원 다녀왔습니다.

카버샴...뭐..와일드 라이프 파크라고는 하는데 와일드한놈은 한마리도 없더군요. 어찌 되었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캥거루들은 건방진 포즈다.. 죽은줄 착각할 뻔한 놈들.. 가장 건방져 보이던 놈.. 이놈은 이름도 잊어버렸는데 혓바닥이 파란색이다.. 세상 편한줄로만 보이던 웜뱃.... 캥거루 새끼...귀엽고 참 부드러웠다.. 양과 염소와도 친구가 되어도 보고. 참 프랜들리 했던 낙타놈.. 결국 물었다... 오리는 울타리를 자유자재로 넘어다녔다.. 하루 20시간 주무신다던 코알라씨도 뵙고..이놈도 참 부드럽더만.. 도망가고 싶어하는 놈도 잡아서 사진도 찍고..

크리스 마스...

타카요 귀국 기념으로 저녁같이 먹은날...시티에 있는 캥거루 씨하고... 호주와사 캥거루는 지난번 여행에서 운전할때 본 죽어있던 캥거루 여러마리 뿐이다.. 다음에 동물원이나 가서 봐야지...난 호주오면 나무마다 코알라 있고 길거리에는 캥거루 뛰어다니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아무튼 더워 뒤지겠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노래방가서... 현일이 까오잡고...그래도 노래는 잘 부른다.. 크리스 마스인데 할일은 없고 드럽게 더워서 코트슬로우 다녀왔다.. 시티에 있는 트리..별로 볼품은 없다.. 우체국 앞에서.. 런던코트에서..크리스 마스라고 이쁘게 꾸며놓으셨더만..

홀리데이는 길고 할일은 없다..

2주간의 크리스 마스 홀리데이는 정말 길고 할일은 없다.. tv는 드럽게 재미없는것만 하고 재미있는건 알아 먹기 힘들고...허허 세상참.. 하두 심심해서 시티 나갈때.... 아침에 시끄러워서 창밖을 보니 이놈들이 아주 아름드리 가로수를 잘라서 갈아버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많던 나무가 사라지고 나니 시원해 보이기는 하더만.. 게러지 세일에서 1달러 주고산 500 조각 퍼즐을 완성하고나서의 기념 촬영..

요근래 세번째.....

준비를 많이했던것 같던 반... 퍼스생활의 나침반 홍구형의 연극... 선생님들의 장기자랑... 제니씨와의 오붓했던 저녁식사.. 어제 멜의 귀국 파티기념으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가는길에 기다리던중... 카요,멜,멜의친구(레스토랑 사장..) 식사중... 촌놈 김재현이 이탈리아 레스토랑가서 서양 애들이랑 밥도 먹고 출세했구만.. 멜...스위스 돌아가서도 건강하시기를....22세 멜..from 스위스 어제 식당을 습격하신 산타 할아버지와 도우미들..케롤이 끝난뒤에 사탕하나씩 주고 가셨다.. 정말 더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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