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2年

도쿄 방 찾기 2...東京部屋探し2。。

하루 아빠 2012. 7. 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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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찾기는 예상보다 빨리 하루만에 끝나서 남은 2틀은 느긋하게 돌아다녔다.

部屋探しが予想より早く一日目で終わって、残った二日はのんびりぶらぶら。。。



신주쿠를 걸으니까 마사 결혼때 왔을때 현일이랑 같이 묵었던 호텔이 보였다. (엄청 좁다)

新宿を歩くとマサの結婚で来た時ヒョニルと一緒に泊まったホテルが見えた。(狭い)




아침은 도토루에서 모닝세트..

朝食はドトールでモーニングセット。。。




점심은 「고독한 미식가」3화에 나왔던 국물없는 탄탄면(시루나시 탄탄멘)을 먹으러 이케부쿠로~~~~

(옛날에 IWGP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라는 드라마 좋아했었는데..ㅎㅎ)

ランチは「孤独のグルメ」3話に出た汁なし坦々麺を食べに池袋へ~~~~

(昔のドラマIWGP好きだったな。。。)




이건 드라마의 장면......연기력이....허허허

これはドラマのシーン。。。











이것이 그 탄탄면(시루나시 탄탄멘)......맛은 전혀 맵지 않고 김치나 단무지가 필요한 맛?

맛이 나쁘지는 않은데 솔직히 실망했다..그래도 가게의 분위기는 좋다..ㅋㅋㅋ

카요는 반정도를 남겼다. 그런데 카요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기거나 둘이서 나눠 먹던가 했다. 

これが汁なし坦々麺。。。。味は全然辛くなくてキムチやたくあんが欲しくなる味?
味は悪くはないが正直がっかりした。でも店の雰囲気はいい。。(笑)

賀代は半分くらい残した。でも賀代だけじゃなくてほとんどの人は残したり二人で分けて食べた。




중국 음식에는 역시 찡따오~~~

中華だからやっぱりチンタオ~~~





그리고 군만두.....군 만두라고 하기보다는 기름진 고기 만두 같았다. (주문하고나서 나올때까지 꽤 시간이 걸린다.)

そして焼き餃子。。餃子よりちょっと油っこい肉まんみたい。(注文して出るまで結構時間がかかる)




카요랑 둘다 [고독한 구루메]를 좋아해서 시간이 날때마다 드라마에 나왔던 가게에 전부 가볼려고 했는데 그만 두기로 했다....ㅋㅋㅋㅋ

마츠시게 유타카(드라마의 주연배우)의 연기력에는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二人とも「孤独のグルメ」が好きなので時間が有るときドラマに出た店に全部行ってみるつもりだったが。。。やめた。。。。(笑)

松重豊の演技力は言葉が出ないくらい。。。(素晴らしい!)



점심도 먹었고 더워서 커피 한잔 마시러 이동~(내가 일하게 될 회사도 볼 겸 이이다바시로...ㅎㅎㅎ)

ご飯も食べたし暑くてコーヒーでも飲みに移動~(僕が入社する会社も見るつもりで飯田橋へ。。笑)


TV에서 봤던 대단했던(카메라로 성별,나이,체온등을 판단해서 사람에 맞는 음료수를 추천해주는) 자판기....실제로는 대수롭지 않았다...

テレビでみた凄い自販機。。。実際は全然すごくなかった。




8월부터 내가 일하게 된 곳의 풍경.....

8月から僕が働く会社がある町の風景。。。





카요랑 커피를 마시고 신주쿠로 돌아왔다....

賀代とコーヒーを飲んで新宿へ帰って来た。。



이날 보증회사로부터 입주 심사 합격 연락을 받아서 다음날 부동산 회사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この日、入居審査の合格連絡があって次の日不動産会社で契約することにした。


밤의 신주쿠...

夜の新宿。。。







이 우동집 맛있었다...(파는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는데...무 갈은건 50엔...-_-;;)

このうどん屋美味しかった。(ネギは食べ放題でよかったのに、大根おろしは50円。。-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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