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에 가는날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 알람을 맞춰 놓고 잤는데.... 전혀 못 듣고 카요 출근 시간에 맞춰서 일어났다...(-_-;;) 그래도 시간적으로는 문제 없었다. ^^;; 今日は韓国へ行く日で朝早く起きなきゃ駄目なので、昨日アラムをセットして寝たが。。。 全然気づかなく、賀代の出勤時間に起きた。。(-_-;;)それでも問題は無かった。。。^^;; 아무튼 우메다에서 간사이 공항행 리무진 버스를 탔다. とりあえず梅田で関空行きリムジンバスに乗った。 아마도 이제 간사이 공항에 가는일은 없을거라 생각하니 아쉬움 마음이...... 多分、これからは関西空港へ行くことはないと思ったら何かちょっと寂しい気持ちだった。。 그래서 마지막으로 간사이 공항의 좋아하는 카레를 먹으러 갔더니...없어졌다..(-_-;;;;) だから最後に関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