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오늘 EMS가 도착했다...이걸로 서류 준비는 완료... (일본은 토요일도 우체국이 움직여서 편리하다.)今日 EMS が届いた。。これで書類の準備は完了。。 오랜만에 날씨도 좋아서 외출~~久しぶりのいい天気だったので外出~~ 역앞에서 저렴한 자판기를 발견....UCC의 커피를 50엔에 구입~~~駅前で安い自販機発見。。。UCCのコーヒーを50円で購入~~~ 라면 먹으러 가는 길에 만나 도둑 고양이 2마리....(신기한건 길에 개인도로 라고 써있다...이런건 처음 봤네..)ラーメン食べに行く道で会った野良猫2匹。。。(珍しく道で「私道」と書いてある。。こんなの初めて見た。。) 도망도 안가고 우리들을 계속 보고 있었다...逃げずにずっと僕たちを見ていた。。。 카요가 좋아하는 라면 집...라이라이 테이.(가게안은 점원들의 활기가 넘쳐난다...

일본 워킹 홀리데이 D+68....요 몇일간...ワーキングホリデーD+68。。最近。。。 태풍 4호~5호의 영향으로 요즘 계속 비.....(-_-;; )台風4号・５号の影響で最近ずっと雨。。。。(-_-;; ) 이제 곧 칠석이라고 옆앞에 쓸쓸해 보이는 장식물을 걸어 두었다....(안하는게 더 좋았을 것을..군대있을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고 장식하던 게 생각나네..하고 나면 더 우울해..ㅎㅎㅎ)もうすぐ七夕だと何かが駅前に飾られてる。(何かもっと寂しそうに見える。) 취업비자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이 회사측으로 부터 도착했다...(그런데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ㅎㅎ ) 다음주에는 신청하러 가야겠다..就労ビザ申請に必要な書類が会社から届いた。(でもまだ僕が書類準備で出来てない^^;;)来週に申請しに行こう~。 오늘 점심은 오키..

오늘은 일기예보랑은 다르게 날씨도 좋고 일요일이라 빨래랑 청소를 했다.今日は天気予報がはずれて天気良い日曜日だったので、洗濯と掃除をした。 점심은 근처의 요시노야에서 규동.....2명이 가면 1명 무료(보통사이즈) 쿠폰이 있어서 요즘 규동 먹을때는 요시노야로...(오늘로 3번째..ㅎㅎㅎ)ランチは近所の吉野家で牛丼。。。2人で行ったら1人が無料(並)のクーポンがあって最近牛丼食べる時は吉野家で。。。(今日で3回目。。。笑) 요시노야도 가고 장도 볼려고 시간 맞춰서 역앞에서 츠카신의 무료버스를 탔다.吉野家行って買い物もする為に駅前でつかしんの無料送迎バスに乗った。 버스안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뿐....ㅎㅎㅎバスの中には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だけ。。。(笑) 츠카신에 도착해서 우선은 밥먹으러 요시노야......つかしんに着いてまずはご飯食べに..

어제부터 계속 비....昨日からずっと雨。。。。 오늘은 역앞의 오코노미야키 집에서 조금 늦은 점심....今日は駅前のお好み焼き屋でちょっと遅いランチ。。。 우선은 명란젓 몬자야키..(몬자야키는 일본인들 중에서도 모양이 좀 그래서 꺼려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まずは明太子入りもんじゃ焼き。。。 다음으로 철판소녀 아카네가 만든 아카네풍 쥬시 부타타마는 아니지만 ㅋㅋㅋㅋ히로시마풍(안에는 야키소바) 오코노미야키...(개인적으로는 보통의 오코노미야키 보다는 히로스마풍이 좋다)次は鉄板少女アカネが作ったアカネ風ジューシー豚玉ではないけど。。。(笑)広島風お好み焼き。。。(個人的には普通のお好み焼きより広島風が好き。) 몬자야키 먹고나서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니 코테(사진의 쇠주걱 같은거)가 3종류..마치 고급 양식집에서 코스 요리로 포크랑 나..

오늘로 일본에 온지 60일.......今日で日本に来て60日。。。。 면접보러 신사이바시에 다녀왔습니다.面接で心斎橋に行って来ました。 흥미가 없던 곳이라 가벼운 기분으로 갔는데 지금까지의 면접 중에서 가장 어려웠다...(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걸 영어로 말해달래...크~~~오랜만에 버벅 거렸네..)興味が無かったので気軽に行ったら今までの面接の中で一番きつかった。(「今まで仕事の上で一番きつかったことを英語で答えてください」なんて。。。ク~~~あせったわ~) 아무튼 면접이 끝나고 난바까지 가봤다..とりあえず、面接が終わって難波まで行ってみた。 오랜만의 도톤보리...(평일이라고 해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다....)久しぶりの道頓堀(平日だと言っても人が少なすぎてビックリ。。。) 도톰보리에서는 누구나 꼭 찍는다는 그리코? 구..

요즘 아메리칸 체리가 시즌인가? 슈퍼에 많이 팔아서 사봤다...最近アメリカンチェリーが旬かな?スーパーで買ってみた。 엄청 맵다고 써있는 카레맛 과자를 사봤는데 그냥 후추 맛...(=_=;;;;)激辛と書いてあるカレースナックを買ってみたがただのコショウ味。。。(=_=;;;;) 볼때마다 생각하는게 이렇게 작은 컵라면을 진짜로 사먹는 사람이 있나? (가격도 안 싸다)見るたびに思うがこんな小さいカップ麺を買う人が本当にいるの?(安くもない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