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가 가고 싶었던 집 근처의 중화요리점도 가보고..(중국요리보다는 대만요리 같았다..) 賀代が行ってみたかった近所にある中華料理屋も行ってみた(中華より台湾料理みたかった。) 왠지 좀 짰다... 何か塩辛かった。 볶음밥은 괜찮았다... あんかけチャーハンは良かった。 돌아가는 길에 미스터 도너츠에서 도너츠랑 帰り道でミスドでドーナツと 도토루에서 커피를 샀는데...맛 없었다... ドトールでコーヒーを買ったが。。美味しくなかった。 카요랑 같이 DVD 빌리러 츠타야도 가고... 賀代と一緒にDVD借りにツタヤも行って~ 좀 심하다 싶은 3살 아이의 그림도 봤다.. ちょっとヒドイ3歳の絵も見た。 다음날은 돌아갈때 가져갈 물건들 사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점심때 분위기 있는 저렴한 라면집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次の日は韓国に持って帰る物を買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