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2011年9月

추석연휴~6 秋夕 (チュソク)連休~6

하루 아빠 2011. 9. 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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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가 가고 싶었던 집 근처의  중화요리점도 가보고..(중국요리보다는 대만요리 같았다..)
賀代が行ってみたかった近所にある中華料理屋も行ってみた(中華より台湾料理みたかった。)







왠지 좀 짰다...
何か塩辛かった。



볶음밥은 괜찮았다...
あんかけチャーハンは良かった。



돌아가는 길에 미스터 도너츠에서 도너츠랑
帰り道でミスドでドーナツと




도토루에서 커피를 샀는데...맛 없었다...
ドトールでコーヒーを買ったが。。美味しくなかった。





카요랑 같이 DVD 빌리러 츠타야도 가고...
賀代と一緒にDVD借りにツタヤも行って~


좀 심하다 싶은 3살 아이의 그림도 봤다..
ちょっとヒドイ3歳の絵も見た。




다음날은 돌아갈때 가져갈 물건들 사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점심때 분위기 있는 저렴한 라면집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次の日は韓国に持って帰る物を買いにあっちこっち行ってお昼に 安くて渋い雰囲気のラーメン屋が見えて入ってみたが。。。




저럼하면서 얕은 맛에 실망....
安くて浅い味にがっかり。



결국 우동집에서 입가심....
結局うどん屋で口直し。。。




아~오늘도 지쳤다~
あ~今日も疲れた~




내가 좋아하는 한큐 전철 사진을 찍는데.....할아버지의 멋있는 방해....(-_-;;;)
僕が好きな阪急電車の写真を撮る時。。。おじいさんのカッコイイ邪魔。。。。(-_-;;;)




마지막으로 슈퍼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팬티까지 완전히 젖었다......
(내일이 귀국이라 신발 말리느라 고생했다..)
最後にスーパーから帰り道に急に爆雨が降ってパンツまで完全に濡れた。
(明日が帰国で靴を乾かすのに苦労した。)



처음으로 마셔본 UCC커피...어른의 맛일까나?

初めて飲んだUCCのコーヒー大人の味かな?




마지막날 저녁은 카요가 좋아하는 돼지 샤부샤부를 집에서~
最後の日の夕食は賀代が好きな豚しゃぶしゃぶを家で作って食べた。



둘이서 냄비요리를 먹으며 B급 아이돌들의 싸움을 즐겼다... 
二人鍋の感じをB級アイドル達の戦いを観ながら楽しんだ。




이런것도 멋어봤는데...
こんな物も食べてみたが。。。





나쁘지는 않은데 이제 안먹어~~
悪くないがもういらない~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전철에 타기전에 좀 피곤해서 레드불~
韓国に帰る日電車に乗る前にちょっと疲れてレッドブル~




우메다에서 카요가 좋아하는 카레집에서 마지막 점심을 먹고...
梅田で賀代が好きなカレー屋で最後のランチを食べて。。。






우메다역에 가니 닛신 컵누들 탄생 40주년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梅田駅に行ったらカップヌードル誕生40周年イベントをやっていた。




주전자 컬링~~~
やかんカーリング~~~~



어!~미니다~
あ~ミニや~



이제 정말로 돌아갈 시간이네...
もう本当に帰る時間か~





항상 느끼지만 시간 참 빠르네.....
いつも感じるけど時間って早いな~



간사이~바이바이~
関西~バイバ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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