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토요일은 하루 종일 자빠져 자다가 일요일은 산책하러 에도가와에....土曜日は一日ずっと寝て日曜日は散歩に江戸川沿いに。。。。 뭔가 강아지 훈련 대회 중이였다...何か犬の訓練大会中だった。。 지난번에 한국에서 사온 포도 봉봉 한캔 따고 강아지들 구경........この前、韓国で買ってきた韓国の飲み物を飲みながら犬を見物。。 옛날에 퍼스 로얄쇼에서 소 품평회때 흥분해서 뛰어 다니던 현일이가 생각나네..ㅋㅋㅋ昔パースロイヤルショーの牛の品評会時、興奮して走り回ったヒョニルを思い出した。。笑 강건너편 부터는 치바현....川の向こうからは千葉県。。。 돌아갈때는 근처의 시노자키 공원에 들려봤다..帰るときは近くの篠崎公園によってみた。。 바베큐 장소도 있네....아~~퍼스로 돌아가고 싶다....バーベキュー広場もある。。あ〜〜〜パースに戻りたい。。 ..

지난번에 슈퍼에서 사온 은하고원 맥주...효모가 살아 있어서 색깔이 탁하다..비싼만큼 맛있지만 가격 때문에 가끔씩 밖에 못 마신다.....ㅎㅎㅎ先日スーパーで買ってきた銀河高原ビール...酵母がはいっていて色は濁ってる。。美味しいけど、価格のせいでたまにしか飲めない。。。笑 오랜만에 소바를 먹으러 갔더니 소바+텐동(튀김덮밥)이 감사 이벤트로 500엔 이였다..久しぶりにそばを食べにいったら満腹セット(そば＋天丼)がイベントで500円だった。 회사로 돌아갈때 본 교통사고현장...뒷목잡고 쓰러지는 사람도 렉카도 없는 그냥 조용히 처리되는 일본의 교통사고 현장...会社に帰る時みた交通事故現場。。。 화요일은 처음으로 이바라키현의 카와시마라는 곳에 다녀왔다...갑자기 정해진 일정이라 영업차를 배정받지 못해서 어쩔수 없이 전철로...-_-..

토요일 저녁은 집근처의 만복정 이라는 라면집에 가봤다...土曜日の夜は近所の満腹亭と言うらーめん屋に行ってみた。。 입구의 간판이 인상적이였다...入り口の看板が印象的だった。。 메뉴가 엄청났다...メニューが凄かった。。 더 대단한건 라면집에서 기네스 맥주를 판다...ㅎㅎㅎもっと凄いのはらーめん屋でギネスを売ってる。。笑 카요는 미니 볶음밥 세트, 나는 불고기 라면 세트..(라면이랑 불고기가 나올지 알았더니...ㅎㅎㅎ)가장 중요한 맛은........정말로 평범 그자체....賀代は半チャーハンセットで僕は焼き肉らーめんセット(らーめんと焼き肉が出ると思ったら。。笑)一番大事な味は。。。本当に普通。。。 일요일은 쇼핑하러 라라포트 도쿄베이에....日曜日は買い物でららぽーとTokyo-Bay。。。。 미나미 후나바시역에서 걸어갈때 보이던 이케아...

매일 아침 먹고 있는 영양제...毎朝飲んでるサプリメント。。。 화요일 점심은 오랜만에 고기집에서 정식...여기에도 소비세가 오른 영향이...그래도 역시 고기집의 고기는 맛있어서 만족....火曜日のランチは久しぶりに焼き肉屋で定食。。ここにも増税の影響が。。。。でもやっぱり焼き肉屋の肉は美味しくて満足。。。 수요일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텔레비전에서 이날부터 시작하는 전시회의 뉴스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水曜日は朝起きたらテレビでこの日から始まる展示会のニュースが流れていた。。。 그 전시회에 참가하기위해 나도 빅 사이트에...その展示会の参加の為に僕もビックサイトへ。。。 토요스역에서 유리카모메로 환승..豊洲駅でゆりかもめに乗り換え。。。 토요스의 풍경....豊洲の風景。。。 전시회장인 도쿄 빅사이트...展示会場の東京ビックサイト。。。 그러..

어제(토요일) 카요는 살게 있어서 점심때 외출하고 나는 저녁때 까지 집에서 계속 쉬었다..昨日(土曜日)賀代は買う物があって昼から出かけて僕は夕方までずっと家で休んだ。 저녁에는 이쿠미를 만날려고 카요랑 신주쿠에서 만났다.夕方は郁美に会う為に賀代と新宿で待ち合わせ。。 이날 이쿠미가 데려가 준 곳은 中国茶房8(중국차방 에이트)라는 중국 요리 집...この日郁美が連れて行ってくれた所は中国茶房8と言う中華屋。。。 엄청 인기였다..왠지 모르게 90년대 일본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 였다..凄い人気だった。。。何となく９０年代のドラマに出そうな雰囲気だった。。 중국 요리집이니까 맥주는 역시 칭타오...오랜만이네..ㅎㅎㅎ中華だからビールはやっぱり青島。。久しぶりやな。。笑 식초 냄새가 코를 찌를 정도로 좀 강했지만 맛있었다...이날은 이쿠..

월요일은 카나가와현의 아츠기시에...쿠단시타를 지나갈때 대학교의 입학식이 끝나고 무도관에서 나오는 신입생과 그 가족들로 한 가득...그러고 보니 일본은 대학교 입학식때 정장입고 간다...月曜日は厚木へ。。。。九段下を通るとき大学の入学式が終わって、武道館から出る新入生と家族でいっぱい。。そういえば日本は大学の入学式にスーツ着ていくな。。。 고속도로 입구(다이칸쵸IC) 부근에는 꽃 구경 하시는 어르신들로 부적부적..高速の入り口(代官町IC)の近くには花見するお年寄りでいっぱい。。。 점심은 에비나 휴게소에서 간단히 먹고 화장실에 들렸더니 제비가 전구 커버에 둥지를 틀려고 하고 있었다..ランチは海老名SAで適当に食べてトイレに行くとツバメが電球カバーに無理やりに巣を構えようとしていた。。 일 끝나고 도쿄로 돌아올때...항상 막히는 타니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