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4月 12日 신주쿠에서 이쿠미..

하루 아빠 2014. 4. 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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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요일) 카요는 살게 있어서 점심때 외출하고 나는 저녁때 까지 집에서 계속 쉬었다..

昨日(土曜日)賀代は買う物があって昼から出かけて僕は夕方までずっと家で休んだ。



저녁에는 이쿠미를 만날려고 카요랑 신주쿠에서 만났다.

夕方は郁美に会う為に賀代と新宿で待ち合わせ。。








이날 이쿠미가 데려가 준 곳은 中国茶房8(중국차방 에이트)라는 중국 요리 집...

この日郁美が連れて行ってくれた所は中国茶房8と言う中華屋。。。









엄청 인기였다..왠지 모르게 90년대 일본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 였다..

凄い人気だった。。。何となく90年代のドラマに出そうな雰囲気だった。。










중국 요리집이니까 맥주는 역시 칭타오...오랜만이네..ㅎㅎㅎ

中華だからビールはやっぱり青島。。久しぶりやな。。笑











식초 냄새가 코를 찌를 정도로 좀 강했지만 맛있었다...

이날은 이쿠미가 전부 사줬다.....땡큐~~

酢の臭いが鼻にツンとくるくらい強力だったけど、味は美味しかった。

この日は郁美が全部奢ってくれた。。サンキュー。。








밥먹고 난 뒤에는 근처의 카페로 자리를 이동...

ご飯の次は近くのカフェに移動。。。








예전에 현일이랑 왔을때는 저쪽 자리에 앉았었는데...

以前、ヒョニルと一緒に来たときは向こうの席に座ってたな。。。








이날 카요랑 이쿠미는 서로의 결벽증의 이야기로 달아 올랐다...(아저씨들은 이래저래 조심해야할게 많았다..ㅎㅎㅎ)

사진은 이쿠미가 엘리베이터랑 전철을 탈때의 이야기 중...

この日、賀代と郁美はお互いの潔癖性の話で盛り上がった。。。(おじさんたちは色々気をつけなきゃ駄目だった。。笑)

写真は郁美がエレベーターと電車に乗るときの話し中。。 




이 가게는 11시에 폐점인거 같았는데.. 

11시쯤이 되니 이제 다들 나가달라는 듯이 계속 흘러 나오던 클래식이 졸업식 음악으로 바뀌었다..

음악이 한번 끝나도 사람들이 안나가니 귀가 아플 정도로 엄청 크게 다시 한번 흘러 나오고 점장인거 같은 사람이 각 테이블을 돌면서 폐점시간이라고 해서 나왔다..ㅋㅋㅋ

この店は11時閉店みたいけど。。

11時頃になるともう出て行って下さいと言うようにずっと流れたクラシックが蛍の光にかわった。。 

でも音楽が流れ終わっても皆が出ないと耳が痛いくらい凄く大きい音でもう一度流れて店長のような人が各テーブルを回りながら閉店時間だと言って出てきた。笑





이날 부터는 칼슘도 먹기 시작했다....ㅎㅎ

この日からはカルシウムも飲み始めた。。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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