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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47

TEST~

요즘 미니용 데칼을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테스트로 뒷면 스트라이프를 만들어 봤다... 最近ミニ用のステッカーを色々作ってみてるけど今回は後のストライプを作ってみた。 왠지 차가 조금 빨라진 듯한 착각~ 근데 테스트 할려고 대충 만들어서 바로 때어냈다. 나중에 다시 제대로 만들어야지~ 何か車がちょっと早くなった勘違い~ でもテストだったので適当に作ったからすぐ剥がした。後でまたちゃんと作ろう~

새로운 루프 데칼들~ 新しいルーフデカール

테스트를 위해 루프 데칼을 어제 디자인 해둔 것으로 바꿨다. テストの為にルーフデカールを昨日デザインしといた物に替えた。 존 쿠퍼 아저씨 싸인.. ジョンクーパじいさんのサイン。 일주일간 정말 맘에 들었던 유니언 잭과의 이별~ 一週間だったけど大好きだったユニオンジャックとの別れ~ 새로운 루프 데칼....좀 지져분하게 만들어 봤다... 新しいルーフデカール。。。ちょっと汚そうに作ってみた。 스트라이프에도 존 쿠퍼 사인도 넣고~ ストライプにもジョンクーパのサインを入れた。 이제는 쓰레기가 되어버린 유니언 잭 もうゴミになったユニオンジャック 집에 와서는 가지고 있던 토미카를 가지고 내차랑 똑같이 데칼을 해봤다. 家に帰って来て持っていたトミカーを僕のミニと同じようにデカールを作ってみた。

UNION JACK & STRIPE

결국 미니에 유니언 잭과 멜빵(스트라이프)를 만들어서 달았다~ㅋㅋㅋ 아직은 테스트용 시제품... 다음번에는 어떤 디자인으로 만들어 볼까..... 結局ミニにユニオンージャックとストラップを作って張った。(^^)ノ まだテスト用の試作品。 次はどんなデザインで作ってみようかな~ 이 각도에서 보면 장난감 같네... この角度で見たらおもちゃみたい~ 스트라이프는 두가지 색으로 제작. ストラップは二色で製作 이제는 차안에서 선루프를 보면 하늘이 안 보이고 거울처럼 변했다... 다음에는 투명 원단으로 만들어 봐야겠다... 今は車内でサンルーフを見たら空が見えなくて鏡みたいになった。 次は透明な材質で作ってみよう~。 3가지 야구공 아이템들 三つの野球ボールのアイテム。

Kayo in Korea 8-1 (2011.04.03~17)

2011.04.03~17 카요의 8번째 한국 방문~ 2011.04.03~17 賀代の8回目の韓国~ 고속도로가 막혀서 항상 카요가 공항에서 기다려서 이번에는 좀 일찍 출발했더니 하나도 안 막혀서 내가 3시간 기다렸다.. いつも高速道路が渋滞で賀代が空港で待ったから今回はちょっと早く家を出たら全然渋滞しなくて僕が3時間待った(-_-;;) 쇠 젓가락은 사용하기 불편해서 첫날을 제외하고는 식당에 갈때 카요는 나무 젓가락을 가지고 다녔다.(사진에 나온다.) 賀代に韓国の金の箸は使い難くて初日以外にはご飯食べに行く時賀代はマイ割箸を持っていた。(写真に写ってる) 카요의 첫 등뼈찜 賀代の初めてのドゥンピョチム。 이렇게 전부 다 먹었다. こんなに全部食べちゃった。 역시 또 쪽갈비도 먹고(이번에는 2번..) やっぱりまたチョッカルビも食べて(今回は2..

안테나 볼~ アンテナボール

홈플러스에서 스트레스 볼을 발견 1490원에 구입 ~ マートでストレスボールを発見~149円で購入~ 중국산 명품 あの有名な中国産 잠깐 사무실에서 가지고 놀고~ ちょっと事務所で遊んで~ 안테나 볼 대신에 밀어 넣었다~ アンテナボールの代わりに押し込めた。 사무실 주변 초딩,중딩에 무방비 상태라 퇴근 후 없을까봐 걱정~ 事務所の周りに小、中学校があるから仕事が終わって家に帰る時に無くなるのが心配~。 고속으로 달릴때 빠질 가능성이 있어 조금 보강 작업을 했다. 高速で走る時に落ちる可能性があるからちょっと補強作業をした。 안테나에 기스가 생길까봐 대충 카본 패브릭으로 싸주고 사무실에 있던 클립을 후크처럼 쓸려고 안테나에 감았다. まずアンテナの傷を予防するためにカーボンファブリックで適当に包んで事務所に有ったクリップをフックみたいに使おう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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