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히나마츠리(ひなまつり)가 두달도 안남은 시점에 작년의 히나마츠리 이야기를 업로드 합니다. ^^;; 하루가 언제까지 호빵맨(アンパンマン) 좋아할 지 모르니 호빵맨 좋아하는 동안에 기념으로 호빵맨 히나 마츠리 케익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카요가 호빵맨의 히나 마츠리 케익을 인터넷으로 찾아 봤더니 후지야(不二家)에서 팔고 있었는데아래의 2 종류가 있었는데 아래의 동그란 케익은 이미 품절이라 선택지가 위의 케익밖에 없었는데 그것조차 수량의 거의 안남아 있어서 서둘러 예약을 했습니다. 히나마츠리 당일 예약해둔 케익을 받으러 집 근처의 후지야(不二家)에 온 가족이 다 같이 나섰습니다. 진열장에 전시된 여러가지 케익들을 보면서 흥분한 하루 ^^(호빵맨 케익은 품절이라 전시된 것도 없었습니다. 예약이 조금만 늦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