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6年

일본생활...1월12일~15일...라멘지로

하루 아빠 2016. 1. 1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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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점심으로 그 유명한 라멘집 라멘지로(ラーメン次郎)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라멘지로는 미타(三田)에 본점을 둔 라멘집으로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라멘집입니다)

제가 간 곳은 카와사키역에 있는 케이큐 카와사키점 이였습니다.







라멘지로는 기본적으로 소(小)랑 대(大) 2종류가 있는데 소(小)라고 해도 양이 일반 라멘집보다 훨씬 많습니다.

야채, 마늘, 기름양도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데 주문하는 법도 정해져 있어서 먹으러 가기전에 조금은 공부(?)가 필요 합니다. 

아무튼 한동안 줄을 서서 기다려서 겨우 라멘이 나와서 한입 먹어보니 두껍지만 부드러운 면에 면 자체에 맛이 아주 잘 베어 있었습니다.

그런데...제 기대치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아니면 제 입맛에 안 맞았던 탓일까요...그 유명한 라멘지로의 라멘맛은 기대치 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양은 정말로 많아서 꽤 많이 먹는다는 저도 다 먹지 못하고 남기고 나올 정도였습니다. 






목요일은 에비나(海老名)시의 거래처에 인사차 들렸다가 전철 타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에비나역은 처음이였는데...뭔지 모를 탑이 하나 서 있었습니다.  







에비나 역에서 역앞 쇼핑몰을 바라봤더니...응????? 바로 위에 에니나 역은 처음이라고 썼지만 아래 풍경을 본 순간 바로 여기 와본적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근데...언제 왜 왔었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아직까지 기억이 안나네요..^^;;

(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2014년에 영업차 배정을 못받아서 전철타고 왔던거 같은데 왜 왔었는지는 아직까지 미스테리 입니다...)







신유리가오카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두워진 뒤였습니다.

(요즘 확실히 해가 짧아졌습니다.)






집근처에서 하늘이 오랜지 빛으로 물들어서 정말로 이뻐보여서 사진을 찍었는데....그 느낌이 전혀 표현이 안되네요..

확실히 핸드폰 사진은 카메라보다 못하지만 항상 들고다니다보니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찍을 수 있으니 참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금요일은 갈비왕국이라는 고기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밥이랑 국이 무제한 리필이여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고기량이 적은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한 3배 정도 더 주면 좋을텐데...ㅎㅎㅎ







이날은 도내(都内:도쿄도(東京都)안을 간편히 도내라고 부릅니다)의 거래처에 인사차 돌다가 신주쿠 구내의 한 편의점에 들렸다가 

아래처럼 주차장옆이 쓰레기 천지인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일본 생활이 길지는 않지만 아래와 같은 풍경은 처음 이였습니다. 그것도 쓰레기통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주차장의 화단에 버리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이날은 사고 싶은 전자제품이 있어서 퇴근길에 마치다(町田)의 요도바시 카메라(전자제품 양판점)에 들려서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신유리카오카에는 전자제품 양판점이 없어서 구경을 할 수가 없어서 전철비까지 내면서 마치다까지 가야 했습니다.

아무튼 직접 만져보고나니 참 괜찮은거 같은데...제품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편이라 고민 중이라서 나한테는 필요 없는거라고 자기 암시(?)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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