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5月 9日~10日

하루 아빠 2014. 5. 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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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오랜만에 이타바시구에 있는 공장 방문...

영업차 배정을 못 받아서 처음으로 전철타고 갔는데 갑자기 비까지 왔다...-_-;;;

金曜日は久しぶりに板橋区にある工場に行ってきた。。

営業車が取れなかったので初めて電車に乗っていったのに。。急に雨まで降った。。-_-;;;



태권브이를 떠오르게 하는 하스네역의 스크린 도어 디자인...

韓国のロボットアニメを思い出す蓮根駅のホームドアのデザイン。。










이번달에 떠나는 그리스 여행의 항공권등이 드디어 도착했다..

今月出発するギリシャ旅行の航空券などがやっと届いた。。。









요즘 일본 코카콜라는 마케팅으로 자기 이름 찾기를 하고 있는데....

最近コカコーラはマーケティングで自分の名前探しをやっているが。。。













카요도 있었다..ㅎㅎㅎ(이미 집에 한병 사다 뒀지만..)

근데 역시나 KIM은 없었다...

賀代もあった。。。笑(既に家に一本持っていたけど。。)

でもさすがにキムはなかった。。










일본은 5월11이 어머니의 날(일본은 한국의 어버이날과 달리 어머니, 아버지의 날을 따로 한다..)이라 

슈퍼에서는 아이들이 그린 엄마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데...

母の日が近いので近所のスーパーで子供達が描いた似顔絵を飾ってるけど。。








토모짱(3살)의 어머니는 미인이시네...

ともちゃん(3歳)のお母さんは美人やね。。。







카요의 선배가 사준 스팀 다리미...

와이셔츠는 이걸로 옷걸이에 걸어둔채 간단히 다림질 될꺼같다..

賀代の先輩が買ってくれたスチームアイロン。。。

これでワイシャツはハンガーにかけたまま簡単にアイロンできそう。。








집근처 홈센터에 가던 도중에 본 엄청 그리운 쓰리빠~~~

近所のホームセンターに行くとき見た懐かしいスリッパ。。。








롯데리아에서 일요일까지 기간한정으로 패티가 3장 들어간 햄버거를 패티 1장 가격으로 판다는 정보를 토요일에 입수...

참지 못하고 바로 사먹으로 출발~~~(우리동네에는 롯데리아가 없어서 산책삼아 옆동네인 미즈에까지 걸어 갔다..)

ロッテリアで日曜日まで期間限定でパティ3枚のハンバーガーを1枚の値段で売ってる情報を土曜日に入手。。。

我慢できずすぐ出発〜〜(僕の町にはロッテリアがなくて散歩を兼ねて隣の瑞江まで歩いて行った)








걸어가던 도중에 본 시노자키 소년 야구연맹의 야구장.....좋다..

歩く途中で見た篠崎少年野球連盟の野球場。。。いいね。。









겨우 도착한 미즈에역앞의 롯데리아....(돈키호테가 있는 건물 지하 1층에 있다)

롯데리아는 몇년만인지....

やっと着いた瑞江駅前のロッテリア。。

ロッテリアは何年ぶりなんだろう。。








치즈버거 세트랑 새우버거 세트를 시켰다...

チーズバーガーセットとエビバーガーセットを頼んだ。。









새우버거는 정말로 광고 사진처럼 비쥬얼도 만족 스러웠다...물론 맛도 좋고 가격도 치즈버거 보다 저렴...

エビバーガーが本当に広告写真みたいに見た目も大満足。。もちろん味も良くて価格もチーズバーガーより安い。。








근데 치즈버거는 광고사진이랑 전혀 달랐다...그래도 육즙은 엄청 많았다..

でもチーズバーガーは広告写真とは全然違った。。。でも肉汁はたっぷりだった。。。









집으로 돌아갈때 본 테니스장의 표지...

(오줌싸지 마세요..ㅋㅋㅋㅋ)

家に帰るとき見たテニス場の表示。。

立小便ご遠慮下さい。。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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