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5月 11日~16日..

하루 아빠 2014. 5. 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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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한정으로 한국 김 맛 캇파 에비센(새우깡의 원조)이 나왔길래 사왔다.

期間限定で韓国のり風味かっぱえびせんが出たので買ってみた。。







김맛이 제대로 나서 나쁘지 않았다.

ちゃんとのりの味がして悪くなかった。。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카제 타치누(한국 타이틀: 바람이 분다)를 보고나서 카요가 먹어보고 싶다고 하던 시베리아..

風立ちぬをみて賀代が食べてみたかったと言ったシベリア。。。







최근에는 파는곳이 거의 없는데...슈퍼에서 팔고 있길래 바로 사봤다.

最近は販売している所がほぼないのに。。スーパーで売っていたのですぐ買ってみた。。








나는 카제 타치누도 안 봤고 별고 관심이 없어서 한조각 맛만 봤는데..

카스타드 사이에 양갱이가 들어있는 맛....근데 카요는 맛있다고 하니 다행..

僕は風立ちぬも見てないし、あまり興味なかったので味見だけした。

賀代が美味しかったと言って満足。。











수요일에는 다이코쿠부토우(요코하마쪽 부두의 창고지대)를 다녀왔는데..길을 잘못 들어서 베이 브릿지를 몇번이나 건넜었다..ㅎㅎㅎ

水曜日は課長と大黒ふ頭に行ってきたけど、道を間違えてベイブリッジを何回も渡った。。。笑









회사로 돌아갈때는 고속도로 대신 일반도로로 천천히.....

会社に戻るときは高速に乗らず下道でゆっくり。。。。


카와사키역앞의 풍경..

川崎駅前の風景。。









점심은 도중에 로얄 호스트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사이제리야, 가스토 등..)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더 맛있다..

ランチは途中のロイホで。。。

他のファミレスより少し高いけどその分美味しい。。








일본의 국회의사당 앞....

일본도 한국도 국회의사당에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国家議事堂前。。。

日本も韓国も国家議事堂に尊敬できる人はいない。。









요근래 근처에 사는 고양이들이 한동안 전혀 안보여서 계속 걱정했었는데...목요일 아침 출근할때 옆집 차 밑에 있는걸 발견했다..

다행이다..ㅎㅎ

最近、近所の猫が全然みえなくてずっと心配したのに。。。木曜日の朝出勤するとき隣の車の下でみつけた。。

よかった。。。笑







점심은 날씨가 쌀쌀하길래 오랜만에 링거하트가서 매콤한 짬뽕을 사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네...

ランチは少し寒かったので久しぶりにリンガーハットでピリ辛ちゃんぽんを食べた。。

久しぶりに食べたらもっと美味しい。。








새로 생긴 가게...비싸 보인다...

新しくできた店。。。高そうやな。。








금요일 저녁은 갑자기 미국 손님과의 저녁 자리에 갑자기 불려서 중국 요리집에서 식사...

이날 일본주를 은근히 많이 마셨는데 하나도 안취했다..이런 날이 위험하니 자제해야 한다...ㅎㅎㅎ

金曜日の夕方は、急にアメリカのお客さんとの食事に呼ばれて中華料理屋で食事。。。

この日は日本酒を結構飲んだのに全然酔わなかった。。こんな日が危ないから気をつけなきゃ。。笑


사진은 소흥주의 8년,10년,15년 테이스팅 세트..

나는 10년이 가장 좋았다..

写真は紹興酒の8年,10年,15年の飲み比べセット。。

僕は10年が一番良かった。。






집에 돌아갈때는 노래 듣다가 잘못해서 미즈에 역에서 내렸었다..-_-;;

집중하고 정신 차리자~

家に帰るときずっと音楽を聞いてて、間違えて瑞江駅で降りた。。-_-;;

へぇ!へぇ!集中集中〜(市原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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