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2014年 4月 28日~5月 2日..

이번주에는 매일아침 보고 있는 로페가 치비 마루코 30주년 기념으로 콜라보...

今週は毎朝観ているロペがちびまる子ちゃんの３０周年記念でコラボ。。。

왼쪽 밑에 있는게 마루코랑 타마짱...

左下にいるのがまることたまちゃん

월요일 점심은 처음으로 토리 츠게 소바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단지 소바는 금방 배가 꺼진다...

月曜日のランチは初めて鳥つけそばを食べたけど美味しかった。。

ただそばは消化が早くてすぐおなかすいちゃう。。

화요일은 지난주에 산 냉장고가 도착했다...

우연히 모토야와타의 세이유(슈퍼마켓)에서 싼 냉장고가 있어서 꽤 충동적으로 사버렸다..ㅎㅎ

같은 제품을 가격.com(일본의 다나와 같은곳)등에서 전부 알아봐도 세이유가 가장 쌌다..

그래도 세이유에서 냉장고를 살줄은 상상도 못했다...ㅎㅎ 

火曜日は先週買った冷蔵庫が届いた。。。

偶然に本八幡のSEIYUで安い冷蔵庫があったので結構衝動的に買っちゃった。笑

同じモデルを価格.comなどで全て調べてもSEIYUが一番安かった。

でもSEIYUで冷蔵庫を買うとは思わなかった。。。笑

식료품을 전부 새 냉장고로 옮기고 쓰레기 버리는 날 안내문, 피자집 광고 등을 붙이고 나니 바로 생활감이 느껴진다..ㅋㅋ

新しい冷蔵庫に食料品移してゴミの出し方案内とかピザのチラシなどを貼るとすぐ生活感がでる。。。笑

도시바 제품이지만....

東芝製だけど。。。。

우리집에 온 이상 mcboiler 브랜드...ㅎㅎ

うちに来た以上mcboilerブランド。。。笑

카요가 냉장고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던 자동 제빙 기능도 달려 있다...

賀代が冷蔵庫を選ぶとき一番大事に思う自動製氷機能も付いている。。

여름에 비빔면 해먹는게 기다려 지는 구먼...ㅎㅎ

夏にビビン麺作って食べるのが楽しみやな。。笑

새로운 냉장고와 지금까지 쓰던 냉장고....

낡은 냉장고는 처분했다...

新しい冷蔵庫と今まで使った冷蔵庫。。。

古い冷蔵庫は処分した。。

냉장고 정리하고 장보러 집근처 슈퍼에가니 딱 좋은 타이밍으로 둥지 냉면도 팔기 시작했다.....

冷蔵庫を片付けて買い物で近所のスーパーに行ったら、ちょうどいいタイミングで韓国製のインスタント冷麺を売り始めた。。

이날은 공휴일이였기에 저녁은 슈퍼에서 사온 고기로 둘이서 조촐한 파티....

쌌지만 맛있었다...

この日は祝日だったので、晩ご飯はスーパーで買ってきた肉で二人で小さいパーティー。。。

安かったけど、美味しかった。。。

텔레비전에서는 보고싶지 않은 사람도 나왔다..

テレビでは見たくない人も出ていた。。。

수요일은 아침일찍 요코하마에 갔다가 오후에 돌아가는 길...

역시 비오는 날의 도심 운전은 피곤하다..

水曜日は朝早く横浜にいって午後帰り道。。。

やっぱり雨の日の都心の運転は疲れる。。。

시부야 히카리에의 옆...

渋谷のヒカリエの横。。。

영어 공부책의 커버가 찢어져서....

英語勉強の本のカバーが破れて。。

카요가 다이소에서 천을 사와서 손바느질로 북커버를 만들어 줬다...

賀代がダイソーで布を買ってきて手縫いでブックカバーを作ってくれた。。

사이즈도 딱....

サイズもピッタリ。。

무려 리버시블....

なんとリバーシブル。。

CC레몬을 좋아하는데 포도맛도 나와서 사봤는데....

그냥 포도맛 환타 였다....

CCレモンが好きでぶどう味が出て買ったみたけど。。

ただのふどう味ファンタだった。。 

목요일은 퇴근후에 과장님이랑 둘이서 근처의 닭꼬치집에서 한잔....

木曜日は仕事終わってから課長と二人で近くの焼き鳥屋で一杯。。。

늦은 밤의 시노자키역 앞 풍경....

遅い夜の篠崎駅前の風景。。

금요일은 카요의 친구들이 결혼 선물로 사준 제습 건조기가 도착했다..

카요가 꽃가루 알레르기라 꽃가루가 날리는 기간중에는 빨래를 실내에 널어서 엄청 도움이 될꺼 같다..

金曜日は賀代の友達が結婚プレゼントで買ってくれた除湿乾燥機が届いた。。。

賀代が花粉症で花粉シーズン中洗濯物はずっと部屋干しするので凄く助かる。。

나노이온도 나오나 보다...

ナノイオンも出るら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