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2014年 5月 17日 미즈에..

토요일은 교자의 오쇼의 군만두랑 라멘이 먹고 싶었는데 시노자키에는 점포가 없어서 미즈에까지 걸어갔다 왔다..

土曜日は「餃子の王将」の餃子とラーメンが食べたくなったけど、篠崎には店がないので、瑞江まで散歩がてら行ってきた。。

도중에 세부의 식표품을 파는 가게도 있었다.

途中でセブの食料品を売っている店もあった。。

날씨 좋다...

いい天気。。

언제나 AC/DC를 생각나게 하는 오쇼의 컵....ㅎㅎㅎ

いつもAC/DCを思い出す王将のコップ。。笑

사골 라면이라는게 있길래 나는 그걸로 주문했다..

맛은 설렁탕에 면을 넣은 느낌...

설렁탕 먹고 싶을때는 이걸 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다음에는 공기밥 시켜서 같이 먹어야지...

牛骨ラーメンというのがあったので僕はそれを頼んだ。。

味は韓国のソルロンタンに麺を入れた感じ。。

ソルロンタンが食べたくなったらこれを食べたらいいなと思うくらいだった。。

次は白ご飯も頼んで一緒に食べよう。。笑

카요는 쇼유(간장)라멘...

그저 그랬다...

賀代は醤油ラーメン。。。

あんまりだった。。。

그래도 군만두랑 볶음밥은 역시 맛있었다..

でも餃子とチャーハンはやっぱり美味しかった。。

밥먹고 난 뒤에는 옆앞의 돈키호테에서 어슬렁 어슬렁...

게임센터에서 본 원피스의 피규어...

난 원피스가 뭐가 재미있는지를 못 느낀다..

ご飯の後は駅前のドンキホーテでぶらぶら。。

ゲームセンターで見たワンピースのフィギュア。。

僕はワンピースの面白さがわからない。。

이날 하루는 미즈에역 앞에서 보낸 느낌..ㅎㅎ

この日は瑞江駅前で一日を過ごした感じ。。笑

코리아 익스프레스라는 가게인데...

대충 메뉴를 보니 한국음식은 안 보였다...

コリアエキスプレスという店。。

適当にメニューを見たけど、韓国料理は見えなかった。。。

이날 돈키호테에서 카요가 산거...

この日ドンキホーテで賀代が買ったもの。。

말리부.....술한잔도 제대로 못 마시면서 파인애플 주스 섞어 마시면 맛있다고 한다...

Malibu。。酒飲まないのに。。パイナップジュースと混ぜて飲んだら美味しいと言う。。

나는 겐코츠를 사와서 맥주 안주로...ㅎㅎㅎ

僕はげんこつを買ってきてビールのおつまみに。。笑

예전에는 자주 사 먹었었는데...오랜만에 사봤다...

말린 오징어에 짭쪼름한 소스를 묻혀둬서 맥주 안주로 좋다..

甘じょっぱい味がビールのおつまみとしてビッタ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