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부분은 제가 썼습니다.
8月下旬、久しぶりにイケアに買い物にいきました。その時ハルが猫柄の枕を見つけ、欲しいと言って離しませんでした。(ハルは猫好きです)価格は499円。
買ってあげてもいいな、と思ったのですが、触ってみたら生地に直接綿が入っているので洗うことができないことが分かりました。
ハルに 「洗えないからやめておこう」と言ったけど、頑なに諦めない娘...(--;;) JHと話し合い、とりあえず買って、綿を取り出し、違う生地で枕を作って、猫柄の生地は枕カバーに作り替えることにしました。
8월 하순에 오랜만에 이케아에 물건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그때 하루가 고양이 무늬 베개를 발견하고 사달라고 말하면서 손에서 놓지를 않았습니다. (하루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가격은 499엔... 사줘도 괜찮겠다고 느꼈지만 만져보니 천 안에다가 바로 솜을 넣어둬서 세탁할 수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루한테 "세탁할 수 없으니까 그만두자"라고 말했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딸...(--;;) JH랑 얘기해서 우선은 산 뒤에 솜을 뺀 뒤에 다른 천으로 베개를 만들고 고양이 무늬 천은 배게 커버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こんな感じで綿が入っていました。しかしタグ大きすぎでしょ。。。
이런 식으로 솜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태그 너무 크다....
綿を入れる生地を買ってきました。
솜을 넣을 천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ミシンでガーーーっと塗って綿を入れました。
미싱으로 드르륵~~~ 박은 뒤에 솜을 넣었습니다.
猫柄生地には買ってきたファスナーを縫い付けました。
고양이 무늬 천에는 사 가지고 온 지퍼를 꿰매서 달았습니다.
できあがり〜 これでカバーを洗ってあげられるので衛生的✨
완성~~ 이걸로 커버를 세탁해 줄 수 있어서 위생적✨
こんな感じでお気に入りの枕と一緒に寝ています♡
この写真は、サンリオピューロランドに行ってきた日の夜。疲れたのかぐっすり眠っていました。笑
이런 느낌으로 좋아하는 베개와 같이 자고 있습니다.♡(베개인데 베고 자는 게 아니고 안고 잡니다)
이 사진은 산리오 퓨로랜드에 다녀온 날의 밤인데 피곤했는지 쥐 죽은 듯이 자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일본 생활기/2020年] - 일본생활...9.12 산리오 퓨로랜드 1편
[일본 생활기/2020年] - 일본생활...9.12 산리오 퓨로랜드 2편
枕用の生地が余ったので、時間ができたら次はクッションを作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
베개용 천이 남았기에 시간 있을 때 쿠션을 만들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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