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20年

일본인 아내의 무생채 만들기...

하루 아빠 2020. 9. 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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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부분은 제가 썼습니다.

 

5月の出来事ですが、9月に書いてます。。。

今年度はハルの幼稚園の役員になって忙しくしています。コロナ元年で前例に倣えないことばかりで役員みんなバタバタです(--;;)

興味を持ったイラストにも手がつけられず、役員の仕事のことをあれこれ考えたり動いた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日々を送っています。あと半年の辛抱。。。乗り切りたいと思います!!

5월의 이야기인데 9월에 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하루가 다니는 유치원의 (보호자)임원이 되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원년(?)으로 전례가 없던 일들 뿐이라 임원들 전부 정신없습니다. (--;;)

흥미가 있었던 일러스트도 손을 놓고 있고 임원 일을 이것저것 생각하거나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반년만 참으면.... 버틸 수 있기를 바랍니다.!!

 

 

さて、5月のある日、ふとムセンチェが食べたくなったので作りました。

でもJHがムセンチェよりコンナムルの方が好きでそればかり作っていたのでムセンチェの作り方のおさらいをしようとYouTubeで調べてから作りました。

大根を細切りにして塩をまぶしてしばらく放置。

아무튼 5월의 어느 날 갑자기 무생채가 먹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JH가 무생채보다는 콩나물무침을 더 좋아해서 콩나물 무침만 계속 만들었기에 무생채 만드는 법을 다시 기억하려고 유튜브에서 알아보고 나서 만들었습니다.

 

 

 

 

調味料を合わせておいて、ネギを切って、

조미료를 만들어 둔 뒤에 파를 자르고...

 

 

 

 

 

動画では 「水気はなければないほどいいので、絞って絞ってまた絞る!!」 と言っていました。

言う通りに何度も絞った大根にいよいよ調味料を合わせ、、、

동영상에서는 '물기가 없을수록 좋으니까 꽉꽉 짜고 더 짜라!!'고 했습니다.

들은 대로 몇 번이고 짠 무에 드디어 조미료를 얹어서...

 

 

 

 

 

混ぜ混ぜ、、、混ぜ混ぜ、、、

비비고~~~ 비비고~~~

 

 

 

 

 

よく混ぜるのもコツだと。

잘 비비는 게 비법이라고 하네요.

 

 

 

 

 

最後にネギを合わせてしばらく置いて、、、

마지막으로 파를 넣고 한동안 재워두면.....

 

 

 

 

 

完成!!!

완성!!!

 

 

 

味の方は、、、うん!美味しい!!!

冷蔵庫に何日か置いていても水分があまり出てこず、いつ食べても水っぽく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よく絞って、よく混ぜる!これがコツだと何度も動画で言っていました。

手が疲れたけれど、美味しいものが出来上がって嬉しかったです♡

맛은.... 응! 맛있어!!

냉장고에 며칠 동안 넣어둬도 물이 거의 안 생겨서 언제 먹어도 밍밍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잘 짜주고 잘 비벼주는 것! 이게 바로 비법이라고 몇 번이고 동영상에 나왔습니다.

손은 아팠지만 맛있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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