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밑에 영상이 있으니 끝까지 읽어 주세요 ^^ 10월 말에 하루와 하루 엄마가 1년 10개월 만에 토쿠시마(徳島)의 시골집에 다녀오기로 해서 출발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네다 공항에 데려다주고 왔는데 한산할 것만 같았던 공항 안은 아래 사진처럼 정말로 북적북적했습니다. 0_0;; 우리 하루의 공항 패션 ^^ (할로윈 파티 때 입었던 검은 고양이 옷 입고 간다고 해서 점퍼 안에는 고양이 꼬리까지 달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와~하루 정말로 많이 컸다 어렸을 때는 저 캐리어 위에 올려두고 같이 끌고 다녔었는데 ^^ [일본 생활기/2016年] - 일본생활...토쿠시마(徳島)로 출발~~~하네다 공항 일본생활...토쿠시마(徳島)로 출발~~~하네다 공항 9월 19일(월)과 22일(목)이 공휴일 이였기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