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전날까지 단 이틀동안 트레이닝 받은 후 바로 영업으로 나가노 출장...ㅎㅎㅎ前日までの二日間トレーニングを受けて後すぐ営業で長野出張。。笑 수와호 휴게소에서 잠심 휴식...(나가노는 추울때만 와봐서 그런지 뭔가 신선한 느낌..)諏訪湖SAで一休み。。。(長野県は寒いときだけ来てたせいか何か新鮮な感じだった) 또 있네..연인의 성지...여기저기 너무 많다...また出た恋人の聖地。。あっちこっち多すぎ。。。 이날의 호텔은 시오지리의 루트인(체인 호텔)...この日のホテルは塩尻のルートイン。。 루트인에 머무는건 처음인데 방도 넓고 괜찮네...ルートインで泊まるのは初めてだったけど部屋広くて良いね。。。 침대도 넓다...ベットも広い。。 바지 다리미가 방안에 준비되어 있는곳은 처음이였다..근데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ズボンプレッサーが部屋..

월요일은 아침일찍부터 치바현 사쿠라시에 다녀왔다..月曜日は朝早くから千葉県佐倉市へ行って来た。。 휴게소에서 점심 먹으려다 돌아가서 먹어야지~했는데....SAでランチ食べようかな~としたけど帰ってから食べるようにした。のに。。。 수도고속도로는 주차장 상태...(-_-;;)首都高速は駐車場状態。。。(-_-;;) 결국 회사에 도착한게 오후 1시...근처의 나가사키 짬뽕 체인점에 갔다..結局会社へ着いたのが午後1時。。。近くのリンガーハットへ行った。。 이것도 로페 아버지 공장에서 만들었을려나? ㅋㅋㅋㅋ(종이토끼 로페의 이야기)これもロぺのお父さんの工場で作ったかな?。。(笑) 어째 국물도 적은거 같고...맛도 예전같지 않네....何かスープも少ないし。。味も前より悪くなった。。 점심 먹고난 뒤 스케줄이 갑자기 바뀌어서 내일 갈 예정이였던 ..

월요일은 또 나고야......月曜日はまた名古屋へ。。。 아침 일찍 가야 했기에 아침밥은 나고야 역의 키시멘...朝早かったので朝食は名古屋駅のきしめん。。。 이날은 냉(冷) 키시멘....(맛은 평범한 뜨거운 키시멘이 더 맛있었다.)この日は冷やしおろしきしめん(味は普通の熱いきしめんの方が良かった) 또 왔네.....카리야역...ㅎㅎまた来た。。刈谷駅。。笑 이날은 카리야의 일이 끝나고나서 나고야의 거래처를 한군데 더 들리고 나서 도쿄에....この日は刈谷の仕事が終わってから名古屋のもう一件の取引先を訪問してから東京へ。。 밥해먹기도 귀찮아서 이날 저녁은 나고야 역에서 사온 닭날개랑 맥주 한잔...ご飯作るのも面倒くさくてこの日の晩ご飯は名古屋駅で買ってきた手羽先とビール。。。 화요일은 사이타마현의 코다마에...이날도 일찍 가야했기에 5시 ..

오랜만에 육회덮밥(육회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참치다. :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식중독 사건 이후로 일본은 육회와 생간의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이가게는 간장이 정말로 맛있다...ㅎㅎ久し振りのユッケ丼(でも実際はユッケではなくマグロだ。。)この店の醤油は本当に美味しい。。。笑 6월부터 나도 주민세를 내게되었다...그런데 작년 8월에 입사해서 수입이 별로 없었기에(주민세는 작년도 수입을 기준으로 산정) 내년 5월까지는 세이프...다행이다..(내년에는 6월부터는 10배가 될 가능성도..-_-;;;) 6月から僕も住民税を払うようになった。。。でも去年8月入社して収入が少なかったので来年の5月まではセーフ。。良かった。。。 회사 PC의 대기화면..딱히 영국을 좋아하지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적도 없는데..유니온잭은 참 좋아한다....

월요일 퇴근길에 본 산책중인 강아지..귀여웠다..月曜日帰り道で見た散歩中の子犬。。可愛かった。。 요근래 카요는 한글 쓰기 연습 중...最近賀代はハングル書き練習中。。。 집근처에서 뭔지 모를 촬영 중이였다...近所で何か分らない撮影中だった。。。 화요일은 오랜만에 군마현의 타카사키에~~~입사후 두달뒤 처음으로 혼자 영업 갔던 거래처라 뭔가 남다른 기분...입사후 3달 동안은 운전하면 안되는 룰이 있어서 그때는 전철 타고 다녀왔었다...火曜日は久しぶりに群馬県への高崎へ~~~入社後２ヶ月後初めて一人で営業行った取引先だから何か違う気分。。。入社後３ヶ月以内は運転しちゃダメだったので当時は電車に乗っていてきた。。 아무튼 점심은 카미사토 휴게소에서....とりあえずランチは上里SAで。。。 요시노야의 규동 세트...ㅎㅎ吉野家の牛丼セット。。。笑..

20~21일은 오랜만에 과장님이랑 나고야~~~20~21日は久しぶりに課長と名古屋~~~ 신칸센 700계의 최신 기종인 N700A를 이날 처음 봤다...(근데 내가 탄건 N700)N700Aはこの日初めて見た。。。(デモ僕が乗ったのはN700) 점심은 에키벤ランチは駅弁。。 이날도 자켓까지 입고가서 더워 죽는 줄 알았다...더위로 쓰러지기 전에 비타민 워터로 수분 보충....この日もジャケットを着て行って暑くて大変だった。。熱中症で倒れる前にビタミンウォーターで水分補充。。。 카리야 역...刈谷駅。。。 체크인하면 맥주를 받을 수 있는 플랜으로 호텔 예약..ㅎㅎㅎ더웠기에 방에 들어와서 바로 샤워하고 마셨다...チェックイン時ビールを貰えるプランでホテルを予約。。笑暑かったので部屋に入ってすぐシャワー飲んだ。。。 텔레비전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