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7月22日~27日..

월요일은 또 나고야......

月曜日はまた名古屋へ。。。

아침 일찍 가야 했기에 아침밥은 나고야 역의 키시멘...

朝早かったので朝食は名古屋駅のきしめん。。。

이날은 냉(冷) 키시멘....(맛은 평범한 뜨거운 키시멘이 더 맛있었다.)

この日は冷やしおろしきしめん(味は普通の熱いきしめんの方が良かった)

또 왔네.....카리야역...ㅎㅎ

また来た。。刈谷駅。。笑

이날은 카리야의 일이 끝나고나서 나고야의 거래처를 한군데 더 들리고 나서 도쿄에....

この日は刈谷の仕事が終わってから名古屋のもう一件の取引先を訪問してから東京へ。。

밥해먹기도 귀찮아서 이날 저녁은 나고야 역에서 사온 닭날개랑 맥주 한잔...

ご飯作るのも面倒くさくてこの日の晩ご飯は名古屋駅で買ってきた手羽先とビール。。。

화요일은 사이타마현의 코다마에...

이날도 일찍 가야했기에 5시 30분 기상..(일찍 일어나니 로페를 배경으로 오늘의 운세를 하고 있었다)

火曜日は埼玉県の児玉へ。。。

この日も朝早かったので５時30分に起床。。(早く起きたら今日の占いの背景がロぺだった。。笑)

7시전의 이이다바시는 한산....

7時前の飯田橋は閑散。。。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울트라맨 자판기....

SAでみたウルトラマンの自販機。。。

슈웹스의 블랙 오렌지맛은 이날 처음 마셔봤는데 맛있었다..

シュウェップスのブラックオレンジは初めて飲んでみたけど美味しかった。。 

도쿄로 돌아가는 길에 점심 먹으러 들린 요리이휴게소(어린왕자를 테마로 하고 있었다)

東京へ帰るときランチの為に寄った寄居SA。。。(星の王子さまをテーマにしていた)

그래서인지 화장실도 영어로 안써있었다..

のせいかトイレも英語じゃない。。。

한국어판도 있네....

韓国語版の本も有る。。。

점심은 휴게소의 레스토랑에서...

ランチはSAのレストランで。。。

생햄 파스타..맛있었다...근데 양이 적다...

生ハムパスタ。。美味しかった。。。でも量が少ない。。

폭스바겐 마이크로 버스....(일본은 클래식카가 많이 돌아다녀서 구경하기 좋다)

ワーゲンバス。。。いいね。。。

화요일은 일끝나고 과장님 3분이랑 같이 회사근처 이자카야에서 한잔....매우 즐거운 시간이였다..

火曜日は仕事終わってから課長3人と一緒に会社近くの居酒屋で一杯。。すごく楽しかった。。 

수요일 점심은 바지락 파스타...(이틀연속 파스타..ㅎㅎ)

水曜日のランチはアサリパスタ。。。(二日連続パスタ。。笑)

목요일은 이자카야의 A런치...이제 질렸다...ㅋㅋ

木曜日は居酒屋のAランチ。。。もう飽きた。。笑

요즘은 한국에서도 판다는 메론 소다....맛은 그냥 달달한 사이다..

最近は韓国でも売ってるらしいメロンソーダ。。

퇴근길에 만난 고양이한테 소세지를 줬다....

帰り道で会った野良猫にソーセージをあげた。。

금요일 점심은 중국집의 C세트...(맛은 평범한데 싸다...)

金曜日のランチは中華屋のCセット。。。(味は普通だけど安い。。)

올해말에 이사할 생각이라 퇴근길에 카구라자카에서 내려서 이사할 만한 곳이 있는지 걸어서 찾아 보기로 했다..

今年末に引っ越しする予定なので帰り道で神楽坂で電車を降りて歩きながら良いところが有るか探してみて。。

마츠리하나보네...

祭りでもあるのかな。。。

요즘 관심있는 집이 있는 우시고메야나기쵸 역 앞....

最近興味ある物件が有る牛込柳町駅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