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이번주는 처음으로 야마나시현으로..今週は初めて山梨県へ。。。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인데 날씨도 좋고~~~ 왠지 외국같은 분위기네...(아~여기 외국이지...ㅋㅋㅋ)SAで撮った写真。。天気もいいし。。なんか外国みたいな雰囲気。。。(あ。。ここ外国だたな。。。笑) 점심은 적당히 라면집에 들어가서 츠케멘을 먹었는데....일본에서 먹은 면 요리중에 가장 맛있었다....완전 성공...ㅎㅎㅎランチは適当にラーメンやでつけめんを食べたが。。。日本で食べた麺料理で一番美味しかった。。完全成功。。(笑) ㅇ 시간이 남아서 가본 HARD・OFF(하드웨어 중고품 판매점 )(북 오프는 많아도 하드오프는 처음봤다...)時間が残って行ってみたHARD・OFF(初めて見た。。。) 닛산 휘가로...(역시 이쁘네...일본에서 차를 산다면 로버미니 or 휘가로를 생..

벌써 9월도 끝났네.........시간 참 빠르네...もう9月も終わりか。。。。早いな。。。 퇴근길에 집앞에서 봤던 길 고양이......도망도 안가던 근성 있던놈..새끼 어디서 눈을 부라려~ㅎㅎㅎ帰り道で見た野良猫。。。逃げない根性が有った。。。 처음으로 카나가와현에 갔을때 중간에 에비나 휴게소에서 점심...初めて神奈川県に行った時、途中で海老名SAでランチ。。。 어！ 피아트 500!!!あ！フィアット500!!! 고속도로 홍보 이벤트 중이였다.... 그냥 500도 아니고 아바트(ABARTH)였다.....허허허...홍보하던 아가씨가 엄청 달리기 성능이 끝내준다고 했다...ただの500じゃなくてABARTHだった。。。すごい 에비나 휴게소는 메론빵이 유명한가 보다...그래도 저 작은 컵이 350엔.....크허헉~~海老名SAはメロ..

드디어 돌아가는 날인데 마지막 날까지...날씨가....다음날 부터는 날씨 엄청 좋다고 하던데..크흐~~~いよいよ帰る日なのに最後の日まで天気が。。。次の日からはすごく天気良くなるみたい。。残念。。 아침은 세계유산중에 하나인 자키미 성터(옛 류큐 왕국의 성)朝は世界遺産の一つ座喜味城跡 아~달팽이....(비가와서 그런지 지렁이도 많이 나와있었다...)あ~蝸牛。。。(雨のせいでミミズも結構見えた。) 다음은 기념품으로 오키나와 꿀을 구입..次はお土産で沖縄のハチミツを購入~ 이동중에 계속 보이는 미군 기지...(멋있다...)移動中にずっと見える米軍基地。。(カッコイイ) 다음은 미군의 활주로가 보인다는 미치노에키(휴게소) 카데나~~次は米軍の滑走路が見える道の駅かでな~~ 에 왔는데 날씨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여....(그냥 하얘~~~ -_..

아침에 일어났더니 어제에 이어서 비...(-_-;;;)朝起きたら。。。昨日に続き雨。。。(-_-;;;) 호텔 로비는 이렇게 이쁜데...밖에 날씨는.....아~~~~~~~ホテルのロビーはこんなにキレイなのに。。外の天気は。。。あぁ~~~~~ 아무튼 우선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가자~~とりあえずまず美ら海水族館に行こう~~ 도중에 맥스 밸류라는 슈퍼마켓에 들렸다..途中でMaxvaluに行った。 오~~~왠지 한국 술까지 있네.....おぉ~~~なんでか韓国の酒まである。。。 슈퍼에서 산 사타안다기.....(도너츠 같은 맛인데..맛 있었다)スーパーで買ったサーターアンダーギー(ドーナツと似てる味だったが美味しかった) 고속도로를 탔는데도 불구하고 츄라우미 수족관은 은근히 멀었다..(고속도로인데 제한 속도가 80km)高速に乗ったけど美ら海水族館ま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