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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399

일본생활 1월 10일 니시마츠야 구경&인도카레

1월 12일(월)이 성인식이라 3연휴였기에 토요일은 집에서 푹~~쉬다가 일요일은 산책삼아 카요랑 둘이서 걸어서 집근처의 니시마츠야(西松屋:애들용품 전문점)에 다녀왔다.(집근처라고 해도 꽤 멀다...ㅎㅎ)1月12日(月)が成人の日で3連休だったので土曜日は家でゆっくり休んで。。。日曜日は散歩を兼ねて賀代と二人で歩いて近所の西松屋に行ってきた。。(近所だと言っても、結構遠い。。笑) 도중에 시노자키 공원의 도그런에서 잠시 강아지들 구경하면서 휴식...途中、篠崎公園のドッグランで少し犬を見ながら休憩。。。 여기가 집근처의 니시마츠야...처음으로 와봤는데 생각보다 점포규모가 작았다..아무것도 안샀지만 1시간 가까이 애기용품을 구경했다..ㅎㅎㅎここが近所の西松屋。。。初めて来たけど思ったより小さかった。。何も買わなかったけど、1時間近くいろんなベビ..

일본생활 1000일 !!!!!!

2015년 1월 9일 금요일....2012년 4월 14일에 일본에 와서 이날로 1000일이 지났다...(일본에 온날의 포스트는 여기를 클릭)2015年1月9日金曜日。。。2012年4月14日に日本にきて、この日で1000日が経った。。(日本に来た日のポストはここをクリック) 언제까지 일본에 살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いつまで日本で住むのか分からないけど、これからも応援お願いします。。 아래의 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클릭 한번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본생활 1월6일~10일...

1월 4일...연말 휴가의 마지막 날...슈퍼에 갔다가 슈퍼위에 있는 도서관에 잠깐 들렸는데 노을이 너무 이뻐서 잠시 멈춰서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1月4日。。年末年始連休の最終日。。。スーパーに行って、スーパーの上にある図書館に寄ったけど、夕焼けが綺麗でしばらく動けなかった。。 도서관 옆에 있는 전시장에서는 쇼와시대의 물건들을 전시중이였다.図書館の横の展示場では昭和の物を展示中だった。。 아~~저 야구게임기 엄청 좋아했었는데...ㅎㅎㅎあ〜〜あの野球ゲーム器、大好きだったな。。笑 종이 스모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서...紙相撲を無料で配っていたので。。。。 가져와서 카요랑 같이 했는데....나의 완패持ってきて賀代と遊んだけど。。。。僕の完敗 졸려서 미칠것 같던 새해 첫 출근날......출근하자마자 내 앞으로 팩스가 왔는데....내 메..

일본생활 1월 2일 하츠모우데..닌교쵸

아시는 분들은 전부 알고 계시겠지만 여기서 깜짝 발표!!!!~~~카요는 현재 임신 7개월째 입니다...^^ご存知の方も多いけど、ここでサプライズ発表!!!!〜〜〜〜賀代は現在妊娠7ヶ月目です。。。^^ 4월에 여자아이가 태어나기에 1월2일에는 하츠모우데(신년참배)를 겸해서 순산기원으로 유명한 스이텐구에 다녀왔다.1月2日、4月に女の子を出産予定なので、初詣も兼ねて水天宮に安産祈願に行ってきた。 사람들이 많았지만...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어서 기다린 시간은 길지 않았다..人がいっぱいだったけど、思ったより早く進んでそんなに待たなかった。 순산기원....安産祈願。。。 만규가 선물해준 셀카봉으로 셀카 데뷔....ㅎㅎㅎ 찍고 싶은 앵글로 찍을 수 있어서 엄청 편리하다..뒤에 커플도 하나 사시지..ㅎㅎㅎ(이것이 선진 문물이란 것인가..단지 ..

일본생활 1월 1일..신정 그리고 카요 생일...

2015년 신정.. 집근처의 파티쉐에서 카요의 생일 케익을 사러가는 도중...동네가 유령 도시마냥 쓸쓸한 분위기였다..(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카요의 생일이 1월1일이다..) 2015年元日、近所のパティシエに賀代の誕生日ケーキを買いにいく途中、近所はしーーーんとして人影が全くなくて寂しかった。。。 여기가 집근처의 파티쉐...만규랑 먹은 크리스마스 케익도 여기서 샀다.스폰지가 맛있고 무엇보다 설날부터 영업해서 엄청 고맙다..(작년에는 스카이트리까지 가서 케익을 사왔었다)근데 방문했을때는 생일케익은 안팔고 있었기에 주문해서 1시간뒤에 다시 찾으러 오기로 했다.近所のパティシエ。マンギュと食べたクリスマスケーキもここで買った。スポンジがしっとりしていて美味しいし、なにより元日も開いていてありがたい。。^^ でも行った時は誕生日ケーキは売..

일본생활 2014年 12月 31日~2014년 마지막 날...

원래대로라면 연말연시 9연휴였을 것을....갑자기 하루씩 교대로 출근하라는 명으로 나는 12월 31일 하루 출근하게 되었다.다들 쉬고 있는 기간 이였던 만큼 출근길은 정말로 한산 했다... 元々は年末年始9連休だったはずなのに。。。急に1日ずつ交代に出勤するように命令があって、僕は12月31日に出勤することになった。皆んな休んでる時、出勤するとき街は本当に閑散としていた。 평상시와 같은 시간에 출근했던 만큼 전천안도 정말로 한산했다..普段と同じ時間に出勤した分、電車の中はすかすかだった。。 근처 식당도 대부분 휴점이였기에 점심은 편의점서 간단히 사와서 먹었다..아침 9시에 출근해서 오후 5시 퇴근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앉아서 시간 뽀개기..-_-;; 도대체 무엇을 위한 출근인지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간다...近所の食堂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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