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은 오랜만에 카요랑 우에노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임신하고 더군다나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요근래 계속 집에만 있던 카요는 오랜만의 외출에 일주일 전부터 엄청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先週土曜日は久しぶりに賀代と上野でデートしました。。妊娠して、さらに花粉症で最近ずっと家に居た賀代は久しぶりの外出だったので、一週間前から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우에노에 도착해서 우선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점심 시간이 지났는데도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었기에 가장 사람이 적었던 도쿄 탄멘 토나리라는 가게에 들어갔습니다.타베로그(가게 평가 사이트)의 평점도 높았기에 꽤 기대하고 있었습니다.上野に着いてまずランチを食べました。。。お昼時間が過ぎていたにも拘わらず、どこも人がいっぱい並んでいたので、一番人が少ない東京タ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