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월요일은 퇴근후에 과장님이랑 회사 근처 이자카야에서 한잔....기린 프로즌 맥주(거품이 얼어있다)중에 월드컵 기념으로 사무라이 블루가 있길래 마셔봤는데..맥주맛은 전혀 안나고 완전 칵테일이였다...-_-;; 비샀는데..크흐..月曜日は退社後、課長と会社近くの居酒屋でいっぱい。。キリンフロズンビールの中でワールドカップ記念でサムライブルーがあったので飲んでみたら。。ビールの味は全然しなくて完全にカクテルだった。。-_-;;高かったのに。。 화요일은 이바라키현에...점심은 도중에 고기집에서...고기랑...火曜日は茨城県に。。。ランチは途中の焼き肉屋で。。。肉と。。 돌솥비빔밥 풍 비빔밥..왜 돌솥비빔밥이 아니라 돌솥비빔밥 풍인가 했더니 그릇이 무쇠였다..ㅎㅎ石焼風ビビンバ。。。何で石焼ビビンバじゃなくて石焼風かと言うと器が鉄だった。。笑 이날 2..

화요일에는 하치오지에...火曜日は八王子市へ。。。 점심은 오랜만에 칠리새우를 먹었는데....음.....평범했다...ランチは久しぶりにエビチリを食べたけど。。うむ。。普通〜〜 꽤 이런저런 유명인이 방문했나 하고 봤더니 거의다 펑키 몽키 베이비즈의 DJ 케미칼의 사진뿐이였다..ㅎㅎ(지금은 해체했지만 펑키 몽키 베이비즈는 하치오지시 출신..)結構色んな有名人が訪ねたのかなと思ったらほとんどファンキーモンキーベイビーズのDJケミカルの写真ばっかりだった。。笑 카요가 만들어준 돈테키(돼지고기 스테이크..) 의외로 돼지고기도 맛있다..賀代が作ってくれたトンテキ。。意外と豚も美味しかった。。 금요일은 오랜만에 이쿠미를 꼬셔서 한잔 미시러 갔다.金曜日は久しぶりに郁美を誘って飲みに行った。。 우선 카요랑 진보초에서 만나서 서점에 들렸다가 둘이서 먼..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 시간이 되어서 레스토랑으로 이동~~ホテルで休んだら晩ご飯の時間になってレストランに移動〜〜 야경이 이쁘게 보인다고 들어서 제우스 신전 앞에 있는 아테네 게이트 호텔 (The Athens Gate Hotel)의 레스토랑을 예약했다.夜景が奇麗に見えると聞いてゼウス神殿前にあるThe Athens Gate Hotelのレストランを予約した。 정말로 레스토랑에서 아테네의 야경이 잘 보였다.우리들의 자리는 아크로폴리스가 잘 보이는 곳이였다. 本当にレストランではアテネの夜景がよく見えた。僕たちの席はアクロポリスがよく見える所だった。 나는 고기, 카요는 생선 요리의 코스를 주문..僕は肉、賀代は魚料理のコースを注文。。。 그리스는 역시 미소스? ㅎㅎㅎギリシャはやっぱりミソス？笑。。 그리스 여행 중 처음으로 물이 나왔는데 수..

피로스테파니에서 호텔에 돌아온 뒤에 저녁 노을을 보러 나가기전까지 호텔 수영장에서 쉬었다..フィロステファニからホテルに戻ってきて夕焼けを見に行くまでホテルのプールで休んだ。。 호텔에서는 수영장에서 쓰는 타월을 필려주고 혹시 비치에 갈때도 비치 타월을 빌려준다.ホテルではプール用タオルを貸してくれるし、もしビーチに行くときはビーチ用タオルも貸してくれる。 시원해서 기분 좋았다..涼しくて気持ち良かった。。 北島の言葉を借りると「チョー気持ちいい」。。笑 예전에 오키나와갈때 샀던 빌라봉의 수영복...오키나와에서는 날씨가 나뻐서 그리스의 수영장에서 데뷔..ㅎㅎㅎ昔、沖縄に行くとき買った水着。。沖縄では天気が悪かってので、ギリシャのプールでデビュー。。笑 산토리니는 오키나와 갔을때랑은 달리 일정 내내 날씨가 엄청 좋았다..サントリー二島では沖縄に行っ..

호텔에서 잠시 쉰 뒤 프론트에 물어보니 걸어서도 금방 갈 수 있다기에 피로스테파니랑 이메로비글리를 구경하러 출발~~~ホテルで少し休んだ後、フロントに聞いてみると歩いてもすぐ行けると聞いて、フィロステファニとイメロヴィグリに出発〜〜 우선은 다음날 쓸 렌터카를 예약할려고 호텔 근처의 렌터카 집을 5군데 돌아본 뒤에 Sixt라는 곳에서 예약.렌터카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오는 것보다 현지에서 직접 돌아다니면서 가격 흥정하면 훨씬 싸게 빌릴 수 있다.가게에 따라서 다르지만 국제 면허증이 필요 없는 곳이 많았다.まずは次の日使うレンタカーを予約する為、ホテル近くのレンタカー屋を５件回って一番安かったSixtと言うところで予約。レンタカーはネットで予約してくるより、現地で直接回りながら値引き交渉をすると結構安く借りれる。。店によって違うけど、国際運転免..

카요가 신주쿠에서 환전해온 유로...실제로 유로를 보는건 이날이 처음이였다..賀代が新宿で両替してきたユーロ。。実際にユーロをみるのは初めてだった。。 출발은 금요일 밤...나는 일끝나고 회사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그때문에 짐은 전부 카요가 들고 갔다..^^;;出発は金曜日の夜。。。僕は仕事が終わって会社から成田へ出発。。。その為、荷物は賀代が全て持っていった。。^^;; 전철 환승을 기다리는 동안 역의 자판기에서 포카리 스웨트를 살려고 했는데...電車の乗り換えを待つ間に駅の自販機でポカリスエットを買おうとしたのに。。 두번이나 물이 나왔다....-_-;;시간이 없어서 항의도 못하고 전철에 올라탈 수 밖에 없었다..二回も水が出た。。。。-_-;;時間がなくて文句も言えず電車に乗るしかなかった。。。 나리타에서 카요를 만나서 바로 체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