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출출하길래 카요가 좋아하는 카페 코치(KOCSI라고 쓰고 코치라고 읽는단다)에 가서 간단히 먹으면서 좀 쉬기로 했다.少しお腹も空いたので賀代が好きなカフェコチ(KOCSIと書いてコチと読む)に行って、簡単に食べながら少し休むことにした。 가게안 분위기는 조용하고 엄청 좋았다.이런 느낌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무리..ㅎㅎ店の中の雰囲気は静かですごく良かった。こんな感じの家で住みたいと思うけど。。。。無理。。笑 점심시간이였던지라 자리가 없어서 카운터에 않아서 잠시 기다렸는데 읽을 책도 많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요근래 왜인지 책이 좋아서 서점도 자주 간다.ランチタイムで満席だったので、カウンターに座って少し待ったけど本が多かったので全然退屈じゃなかった。最近なぜか本が好きで、本屋もよく行く。 창가 자리에 자리가 나서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