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의 소바집...싸고 맛도 괜찮다...텐동 세트로 590엔...会社近くのそば屋。。安くて味も良い。。天丼セットで590円。。。 길거리의 흡연실(동네마다 다르지만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건 금지되어있다..)道の喫煙室。。。 처음가본 회사근처 정식집에서 먹은 꽁치 소금구이 정식....700엔..初めて行った会社近くの定食屋で食べたさんまの塩焼き定食。。。700円。。 요근래에는 냉장고에 항상 콜라를 4~5병 정도 쟁여두고 마시고 있다..ㅎㅎㅎ 最近は冷蔵庫にいつもコーラが4~5本くらいある。。。笑。。 이쿠미한테 받은 칼국수~~~맛있었다...イクミから貰ったカルグッス~~~美味しかった。。 발렌타인 데이에는 사장님한테 받은 콘부노츠쿠다니를 먹었다.. バレンタインデーは社長から貰った昆布の佃煮を食べた。。。 미역을 간장이랑 설탕넣고 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