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11月 4日~7日...

하루 아빠 2014. 11. 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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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끝내고 한국에서 돌아왔더니 우편함에 뭔지 모를 봉투가 하나 들어 있었다..

結婚式を挙げて韓国から帰って来たら郵便箱にどこかからか分からない封筒が入っていた。。








뭔가하고 열어봤더니 지난번에 아이스크림 사먹고 당첨된 500엔짜리 도서 상품권이 들어있었다...

잊고 있었는데...ㅎㅎㅎ 다음에 사고 싶은 책 살때 보태서 사야겠다. ^^

何だろうと思いながら開けてみたら、この前アイスクリームで当たった500円の図書カードが入っていた。。

忘れていたのに。。笑 今度読みたい本を買うとき使おう〜〜〜^^








화요일....

퇴근하고 돌아올때 역에 붙어 있던 포스터..

캡슐 RC를 판매 예고 포스터 였는데 캡슐이 조종기가 되는게 재미있었다..

보자마자 버스를 사고 싶다고 느꼈다...ㅎㅎㅎ

火曜日。。。

家に帰ってくるとき駅で見たポスター。。

カプセルRC販売予告ポスターだったけどカプセルがリモコンになるのが面白かった。。

見た瞬間、都営バスを買いたいと思った。。。笑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고 있는 외장하드의 상태가 안 좋은거 같아서 고장나기 전에 살려고 

사전 조사겸 목요일 퇴근후에는 아키하바라에 들렸다.

データバックアップ用として使っている外付けHDDの調子が悪くなって壊れる前に買おうと

事前調査の為、退社してから秋葉原に行ってきた。








이것저것 다 비교해 봤지만 사이즈랑 호환성 그리고 가격을 고려 해보니 웨스턴 디지털의 My Passport for Mac이 괜찮은거 같아서 

핸드폰으로 알아보니 아마존이 더 싸서 집에가서 아마존에서 주문하기로 하고 돌아왔다... (결국에는 다른 걸 주문했지만..^^;;)

色々比べてみたけど、サイズと互換性、そして価格を考慮してみるとウェスタンデジタル社のMy Passport for Macが良さそうだったので、

携帯で調べてみたら、Amazonの方が安かったので、家に帰って注文することにして帰ってきた。。(でも結局、違うものを買った。。^^;;)







아키하바라까지 와서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이어폰 전시장에도 들려서 요근래 가장 사고 싶은 power beats wireless를 구경하고 왔다.

직접 음을 들어봤더니 생각했던것 보다 좋지는 않네...하고 내 이어폰으로 다시 갈아끼니 응???? 내꺼 이렇게 나뻤었나? 하고 느꼈다..

편리하고 디자인도 좋지만 가격이...2만 2천엔....-_-;; 정말로 이 이어폰이 그정도 가치가 있나라고 생각하면 없다..

그렇다고 해도....엄청 사고 싶다...그런데..돈이 없다.. ㅎㅎㅎ

秋葉原まで行ってこのまま帰るのは何かもったいなくて、イヤフォン販売場にもよって最近一番買いたいpower beats wirelessを見てきた。

直接、音を聞いてみたら思ったより良くないな。。と思いながら僕のイヤフォンを耳にさしたら。。うん????僕のイヤフォンこんなに音が悪かったけ?と思った。

便利でデザインもいいけど。。価格が22,000円。。-_-;; このイヤフォンが本当にそんな価値があるかと思うと僕の意見はNoだ。。

とは言え、すごくほしいい。。でもお金がない。。笑








고독한 구루메도 가챠가챠가 나왔네...ㅋㅋㅋ

孤独のグルメのガチャガチャも出たな。。笑








금요일은 오랜만에 아이치현에 다녀왔다.....

金曜日は久しぶりに愛知県に行ってきた。。








나고야역에서 재래선으로 갈아타고 도착한 코우다 역...

名古屋駅で在来線のに乗り換えて到着した幸田駅。。。









시골역같은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田舎駅の雰囲気が気に入った。。








일끝나고 도쿄로 돌아갈때는 토요하시로 가서 신칸센을 탔는데...

조금 출출해서 역에서 팔고 있던 오오앙마키(팥 앙코를 팬케익 같은거에 말아넣은것)을 사먹었다.

仕事終わって東京に帰る時は豊橋まで行って、新幹線に乗ったけど。。

少しお腹空いて駅で売っていた、大あんまきを食べた。







조금 피곤한거 같아서 오랜만에 레드불도 한병 사마셨다...

少し疲れたようで、久しぶりにレッドブルも一本飲んだ。。







모처럼 오랜만에 나고야까지 갔기에 카요한테 기념품으로 아카후쿠를 하나 사가지고 왔다.

せっかく久しぶりに名古屋まで行ったので賀代にお土産として赤福を一つ買ってきた。。







아카후쿠는 떡을 팥앙코가 덮고 있는건데 떡은 아주 부드럽고 앙코는 부드럽지만 달지 않다.

餅がすごく柔らかくてあんも丁度いい甘さ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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